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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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검색결과

[총 4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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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준법경영혁신부 신설

증권일반

한양증권, 준법경영혁신부 신설

한양증권은 내부통제 시스템 개선을 위해 준법경영혁신부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준법경영혁신부는 준법감시인 산하에 신설된 부서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하며 전사적 내부통제 프로세스 진단과 개선 업무를 담당한다. 이 부서 신설로 한양증권의 내부통제 시스템은 준법경영혁신부, 준법감시부, 법무지원부 등 3개 부서 체제로 재편됐다. 준법경영혁신부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될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른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임원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4연임 확정···"자기자본 1조 도약"

증권일반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4연임 확정···"자기자본 1조 도약"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했다. 한양증권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6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재택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임재택 대표를 후보로 추천한 이유에 대해 "회사 내부사정에 정통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에 적합한 전략 수립 능력과 추진력을 겸비했다"라고 밝혔다. 2018년에 한양증권 대표로 취임한 임 대표는 취임 이후 원칙중심 경영철학을 내세웠으며 리스크관리에 심혈

한양증권, 임재택 대표 재선임 안건 상정···"풍부한 경험으로 위기 극복"

증권일반

한양증권, 임재택 대표 재선임 안건 상정···"풍부한 경험으로 위기 극복"

한양증권은 오는 2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임재택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하는 안을 상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한양증권은 임 대표의 재선임 추진 이유로 "현재 당사 대표이사로서 회사 내부사정에 정통하고 풍부한 경영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에 적합한 영업전략 수립 및 추진력을 겸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지난해는 업계 부정적인 이슈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원칙중심경영으로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

한양증권, 지난해 순이익 351억원···전년 대비 46.1%↑

증권·자산운용사

한양증권, 지난해 순이익 351억원···전년 대비 46.1%↑

한양증권의 지난해 순이익이 46% 증가했다. 31일 한양증권이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240억원) 대비 46.1% 증가한 35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372억원) 대비 24.5% 증가한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9990억원으로 전년(1조1171억원) 대비 10.6% 감소했다. 한양증권은 "자기매매 부문의 운용실적 증가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돌체'로 직원들과 소통 강화

증권·자산운용사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돌체'로 직원들과 소통 강화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12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임재택 대표이사는 한양증권의 조직 소통 프로그램 돌체(CEO가 보내는 응원가)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돌체는 한양증권 조직 소통의 새로운 모델로, 대표이사·감사·경영지원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매일 아침 한 개의 부서에 직접 응원을 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75개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난 2월 말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한양증권, 1Q 영업익 161억원···전년比 23%↓

증권·자산운용사

한양증권, 1Q 영업익 161억원···전년比 23%↓

한양증권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61억원으로 전년 동기(208억원) 대비 23%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4% 감소한 10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전반적인 업황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며 "구체적으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 위축으로 감소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양증권, 전직 임원 21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발생

증권·자산운용사

한양증권, 전직 임원 21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발생

한양증권은 전직 임원에 대해 21얼5000만원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양증권은 전 임원(상무대우) 민모 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를 발견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배임 규모는 21억5000만원으로 한양증권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0.47% 수준이다. 한양증권은 "작년 수시검사 후 해당 건으로 금융감독원에서 1월경 수사기관에 고발을 진행했다"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

금감원, 한양증권 수시검사···임원 차명투자 의혹

금감원, 한양증권 수시검사···임원 차명투자 의혹

금융감독원이 한양증권에 대해 수시검사를 실시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9일까지 5일 동안 한양증권에 대한 수시검사를 실시했다. 업계에선 이번 검사가 한양증권 임직원 차명투자 의혹에 대한 것이라 예상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한양증권 S전략CIC대표인 민모씨가 아내 명의로 설립한 부동산 중개업체를 통해 자산운용사를 실소유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부동산 중개업체가 자산운용사의 모회사인 부동산 PF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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