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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검색결과

[총 1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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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목동 10단지 신탁방식 재건축 MOU

도시정비

한국토지신탁, 목동 10단지 신탁방식 재건축 MOU

한국토지신탁은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목동 10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310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1987년 7월 지어졌다. 기존 가구는 2160가구로 재건축 후엔 4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가 된다. 지난 1월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정비구역 지정 입안을 준비 중이다. 재건축준비위는 지난달 예비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하고 한국토지신탁을 선

한토신, 지난해 이어 주주 환원책 지속···배당 확대

건설사

[2022 주총]한토신, 지난해 이어 주주 환원책 지속···배당 확대

한국토지신탁이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주주이익 환원 정책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토신은 24일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당 10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총 228억원이 현금배당되며 이는 지난해 주당 90원의 배당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은 33.5%에 달한다. 최윤성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았지만 주주 이익 환원 정책을 지속하고자 배당금을

잘나가는 부동산신탁사···수탁고 규모 6년새 2배로

건설사

[신탁사의 세계①]잘나가는 부동산신탁사···수탁고 규모 6년새 2배로

최근 부동산 경기가 우호적인 국면을 지속하면서 부동산신탁산업 규모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신탁 수탁고 규모는 2013년 저점을 기록한 이후 토지신탁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3년 147조원이었던 부동산신탁 수탁고는 2014년 153조원, 2015년 171조원, 2016년 187조원, 2017년 215조원, 2018년 251조원, 2019년 286조원, 2020년 334조원이다. 여기서 은행·증권·보험을 제외한 전업 부동산신탁업체만 살펴보면 2014년 125조원이었

차입형? 관리형?···신탁방식 알아야 신탁사가 보인다

건설사

[신탁사의 세계②]차입형? 관리형?···신탁방식 알아야 신탁사가 보인다

부동산가격 상승과 거래가 증가하면서 부동산신탁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부동산 신탁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신탁의 종류는 신탁의 목적과 신탁회사의 역할에 따라 구분된다. 우선 부동산신탁은 크게 토지신탁과 비토지신탁으로 나뉜다. 여기서 부동산 개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토지신탁으로 전업 부동산신탁회사만 수행할 수 있다. 토지신탁은 '위탁자(시행자)-수탁자(신탁사)-시공사' 등 3자 간 계약 구조

한토신, 신성장동력 확보 위한 ‘미래전략T/F팀’ 신설

건설사

한토신, 신성장동력 확보 위한 ‘미래전략T/F팀’ 신설

부동산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미래형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미래전략 T/F팀’을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6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전략 T/F팀’ 신설 ◇시장 리스크 대응력 강화를 위해 기존 ‘사업지원본부’를 ‘리스크관리본부’로 재편 ◇ 관리형토지신탁 영업 강화를 위한 전략사업4팀 신설 등을 골자로 한 2022년도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시행했다. 금번 미래전략 T/F팀 신설은 급변하는 산

한국토지신탁, 서울지역 신탁방식 정비사업 영역 확장

건설사

한국토지신탁, 서울지역 신탁방식 정비사업 영역 확장

한국토지신탁이 2021년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연달아 신림미성 재건축사업 지정고시와 서울봉천 1-1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 선정을 알리며 신탁방식 정비사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신탁사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단독으로 시행(사업시행자 방식)하거나 조합 또는 토지등소유자를 대신해 사업을 시행(사업대행자 방식)하는 사업으로 탄탄한 자금력을 갖춘 신탁사가 참여해 자금의

한국토지신탁, ‘이천 진암지구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 견본주택 오픈

분양

한국토지신탁, ‘이천 진암지구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 견본주택 오픈

㈜그래도의 위탁을 받아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이천 진암지구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가 견본주택을 1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공은 우방산업㈜과 동아건설산업㈜이 맡았다. 이천 진암지구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는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진암리 68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 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1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210가구 △73㎡ 163가구 △84㎡ 40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한국토지신탁, 신림미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대행자로 지정

건설사

한국토지신탁, 신림미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대행자로 지정

부동산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8일 신림미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하 “신림미성 재건축”)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 이로써 한국토지신탁은 올 초 서울 서남권 최대 사업장인 신림1구역 재개발(공동주택 3,961세대)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신림미성 재건축 사업(483세대)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되며, 서울지역에만 총 9,300여 세대의 지정개발자로 그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 지난 2004년 추진위 승인 이후 우여곡절 끝에 2020년 10월말

한토신 시행, 대전 유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올 상반기 시공자 선정 예정

건설사

한토신 시행, 대전 유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올 상반기 시공자 선정 예정

부동산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이 공동시행하는 대전 유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하 “대전 유천 가로주택”)이 올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대전 중구청은 지난 3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19조에 따라, 해당 사업을 2개 블록(1BL · 2BL)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여 시행하는 ‘사업시행자 지정 변경 고시’를 공고하였다. 이번 변경고시는 지난 해 9월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6개월 여 만에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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