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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검색결과

[총 13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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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인도 최고 경영자들과 게임·AI 전략 논의

게임

크래프톤, 인도 최고 경영자들과 게임·AI 전략 논의

크래프톤은 지난 12일 인도 리더십 커뮤니티 'YPO 뭄바이 대표단(YPO Mumbai Connect)'이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YPO 뭄바이는 전 세계 140개국 약 3만4000명의 최고 경영자들이 모인 글로벌 리더십 커뮤니티 'YPO(Young Presidents' Organization)'의 인도 및 남아시아 지부로, 기술, 전자,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비즈니스 리더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들이 크래프톤을 찾은 배경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

'사면초가' K게임, 작년 R&D 투자도 줄였다

게임

'사면초가' K게임, 작년 R&D 투자도 줄였다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빠진 국내 게임사들이 지난해 연구개발(R&D) 비용마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게임사의 실적은 흥행작들이 이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침체된 흐름이 좀처럼 회복할 기미를 보이지 않자 해당 투자마저 줄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국내 게임 산업의 위축 양상에 대해 업계 안팎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진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사 다수가 연구개발 비용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된 매출 상

크래프톤, 올해 M&A 본격화···"전 세계 350개 게임사 검토"

게임

크래프톤, 올해 M&A 본격화···"전 세계 350개 게임사 검토"

크래프톤이 새해 기업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지식재산권(IP) 확보에 나선다.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6일 서울시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 제17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한 주주의 질문을 받고 "주주가치 제고와 관련해 M&A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단위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여러 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게임 회사 350개 이상을 타깃으로 삼아 모두 검토했고

크래프톤 배그 7주년···전세계 1억8116만명 즐겼다

게임

크래프톤 배그 7주년···전세계 1억8116만명 즐겼다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를 즐긴 전 세계 유저가 1억8116만명(가입 계정 수)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배그가 서비스 된 7년간 무려 217억9264만 시간이나 즐겼다. 크래프톤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배그 7년간의 기록'을 공개했다. 전 세계 240여 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배그는 2017년 3월23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돼 글로벌 시장에 배틀로얄 장르 열풍을 일으켰다. 출시 후 스팀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325만명을 기록하고, 7년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작년 보수 35억원···전년比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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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작년 보수 35억원···전년比 242%↑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35억원이 넘는 금액을 받았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작년 보수로 35억41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2% 오른 수준이다. 보수는 급여 7억2700만원, 상여 27억9500만원, 복리후생제도에 따른 기타 근로소득 1800만원으로 구성됐다. 크래프톤 연봉 상위 5명에는 남영선 본부장, 김창한 대표에 이어 박병호 아메리카 비즈 총괄 리더, 장태석 배틀그라운드 총괄 프로듀서, 배동근 최고재무

크래프톤-인도 구자라트 주 정부, e스포츠·게임 생태계 위해 맞손

게임

크래프톤-인도 구자라트 주 정부, e스포츠·게임 생태계 위해 맞손

크래프톤이 전날 인도 구자라트 주 정부와 e스포츠 및 게임 생태계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인도 구자라트 주는 외국인 직접 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유치의 허브도시로서, 게임과 e스포츠 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구자라트 주의 빠른 경제 성장과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인도 게임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려는 크래프톤의 목표와 부합한다. 손현일

데브시스터즈·크래프톤, 쿠키런 인도 진출 위해 '맞손'

게임

데브시스터즈·크래프톤, 쿠키런 인도 진출 위해 '맞손'

데브시스터즈와 크래프톤이 모바일 게임 '쿠키런'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두 손을 맞잡는다. 데브시스터즈와 크래프톤은 모바일 게임 '쿠키런'의 인도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013년 출시된 쿠키런은 데브시스터즈의 핵심 IP(지식재산권)로, 국내외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넘어서는 등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타이틀이다. 이번 인도 진출은 쿠키런의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하고 해외 매출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크래프톤, 'AI 별동대' 꾸린다···6월 전 완료

게임

크래프톤, 'AI 별동대' 꾸린다···6월 전 완료

크래프톤이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도록 돕는 별도 조직을 만든다. 게임 제작 전(全) 과정에서 비용을 비약적으로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 일환이다. 특히 게임용 생성형 AI인 '버추얼 프렌드'(Virtual Friend)를 NPC(Non Player Character·이용자가 다룰 수 없는 캐릭터)로 접목해 새로운 경험을 주는 시도도 병행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상반기 중 회사 딥러닝본부 내 AI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조직 규

견고한 배그 IP 파워···크래프톤, 작년 역대 '최대 실적' 갱신

게임

견고한 배그 IP 파워···크래프톤, 작년 역대 '최대 실적' 갱신

크래프톤이 지난해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타이틀의 고른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다시 썼다. 크래프톤은 2023년 연간 매출 1조9106억원, 영업이익 7680억원, 당기순이익 594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1%, 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8.8% 상승했다. 2023년 4분기를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5346억원, 영업이익은 164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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