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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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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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4년 지속가능한 성장의 변곡점···틀을 깨는 혁신 할 것"

은행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4년 지속가능한 성장의 변곡점···틀을 깨는 혁신 할 것"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는 신한금융에 있어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26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점에서 열린 제2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고객 중심 일류 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내세우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4년 전략목표는 '고객 중심 일류 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이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엄격한 내부통제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 소비자의 관점에서 금융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모든 가치 판단 기준 '고객' 돼야"

금융일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모든 가치 판단 기준 '고객' 돼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이 고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CEO 및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유관부서 최고 책임자 40여명이 모여 '고객중심 긴급 점검회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금융권 사건, 사고에 대한 재인식과 함께 개선 방안을 엄중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리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틀을 깨는 디지털 혁신, 고객 편의로 이어져야"

은행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틀을 깨는 디지털 혁신, 고객 편의로 이어져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AI 와 Data는 그룹의 미래를 이끌 핵심 경쟁력으로 직원 개개인이 기술이라는 것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디자이너'로서 고객과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진 회장은 지난 31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AD(AI/Data) 캔미팅'에서 디지털 기반 사업 추진 가속을 위해 개발 환경 조성 및 역량 공유가 뒷받침돼야 하며 이를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편의성 제고로 이어져야

진옥동 신한금융회장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에 나서자"

은행

[신년사]진옥동 신한금융회장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에 나서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스스로를 철저히 돌아보는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중심, 일류(一流)신한의 꿈에 다가가자"고 말했다. 진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실로건으로 '고객 중심, 일류 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내걸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존의 성공 방식만 고집한다면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면서 "관행의 틀, 안주의 틀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혁신과 도전에 나설 때"라고 말했다. 이어 "ESG와 디지털, 글로벌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절실함을 갖고 융복합형 인재 돼야"

은행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절실함을 갖고 융복합형 인재 돼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입직원들에게 '절실함'을 강조하며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습득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해 시장에서 인정받는, 가치 있는 사람이 돼라."고 당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6일부터 3박 4일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각 그룹사의 하반기 채용 신입직원들이 참여하는 그룹 공동 연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는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캐피탈, 자산운용, 제주은행, 저축은

신한금융 진옥동式 조직쇄신···2기 체제 '안정'에 맞췄다

은행

신한금융 진옥동式 조직쇄신···2기 체제 '안정'에 맞췄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전쟁 중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격언을 앞세워 임기가 만료되는 9개 자회사 CEO 전원 연임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지주 조직개편을 통해서는 슬림화를 통한 효율화를 꾀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사장단 후보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진인사를

신한금융, 9개 자회사 CEO 모두 연임···'안정'에 방점

은행

신한금융, 9개 자회사 CEO 모두 연임···'안정'에 방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임기가 만료되는 9개 자회사 CEO 전원 연임을 결정했다. 경영 안정에 중점을 둔 결정이다. 이와 함께 지주 조직개편을 통해서는 조직 슬림화를 통한 효율화를 꾀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사장단 후보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진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정운진 신한캐피탈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실' 다진 1년···디지털 키우고 글로벌 힘주고

은행

[금융CEO 연말결산]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실' 다진 1년···디지털 키우고 글로벌 힘주고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등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지난 3월 취임 후 질적 성장을 거듭 강조해 온 만큼 외형 성장보다는 지속 가능한 성장에 힘을 쏟고 있다는 평가다. 디지털전환 성과…신한표 '슈퍼앱' 나온다 신한은행장 시절부터 디지털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공을 들여온 진 회장이 디지털 전환에서 빠질 수 없는 '슈퍼앱'을 선보인다. 디지털 경쟁력이 곧 금융회사의 경쟁력이 된 만큼 '앱' 경쟁력 강화는 필

"효율적 경영체제 구축"···'2년차' 진옥동 회장, 신한금융 대수술 예고

은행

[금융권 인사시즌 개막]"효율적 경영체제 구축"···'2년차' 진옥동 회장, 신한금융 대수술 예고

진옥동 신한금융회장이 임기 2년 차에 들어서기 전 경영 효율화와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역할이 분산된 자회사 등을 재편하고 조직 구성을 축소하는 등 자신의 색채를 드러낼 것이란 관측이다. 신한금융지주는 12월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경영진 및 자회사 CEO 인사를 확정한다. 진 회장이 취임 후 하는 첫 인사인 만큼 자신의 색채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인사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정도 경영엔 인내 필요···끊임없이 혁신해야"

은행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정도 경영엔 인내 필요···끊임없이 혁신해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정도 경영에는 인내가 필요하다"면서 "실적을 내기 위해 초조해하지 않고 바른길을 가고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인내의 시간을 견뎌내면 비록 속도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정도를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그룹사 CEO 및 지주회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2주년을 기념하는 '참신한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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