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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회의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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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시작···한종희·경계현 직접 주관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시작···한종희·경계현 직접 주관

삼성전자가 사장단을 소집해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머리를 맞댄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사흘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 사업 계획을 논의한다. 한종희 DX부문 부회장과 경계현 DS(반도체)부문 사장이 각각 회의를 주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국내외 임원급이 모여 사업 부문별·지역별로 현안을 공유하고 내년 사업 목표와 영업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이날은 전

윤종규 KB금융 회장 “지속성장 기반 넘버원 금융플랫폼 확립”

은행

윤종규 KB금융 회장 “지속성장 기반 넘버원 금융플랫폼 확립”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줄곧 강조한 넘버원 금융 플랫폼의 지향점으로 지속 성장에 기반한 원스톱 고객 서비스를 강조했다. KB금융은 7일 윤종규 회장과 해외법인에 근무 중인 경영진을 포함해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2년 상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윤 회장은 “넘버원 금융플랫폼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3S(Simple·Speedy·Secure) 기반의 고객중심 디지털 플랫폼 제공을 통해 3600만 고

삼성전자, 내일부터 이틀 간 ‘글로벌 전략회의’···내년 사업계획 논의

삼성전자, 내일부터 이틀 간 ‘글로벌 전략회의’···내년 사업계획 논의

삼성전자가 21~22일 이틀 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 사업 계획을 논의한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은 21일, TV·가전·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DX부문은 22일에 각각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글로벌 전략회의는 각 사업부문장이 주관하는 정례회의로 이달 초 한종희 부회장과 경계현 사장이 DX부문, DS부문 부문장으로 각각 선임된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다. 새로 선임된 두 부문장이 직접 회

이재용 부회장 재판 때문에···삼성, 인사·전략회의 ‘오리무중’

이재용 부회장 재판 때문에···삼성, 인사·전략회의 ‘오리무중’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 일정이 산적한 삼성전자가 연말 일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반기마다 개최하는 글로벌 전략회의와 연말 인사 일정이 지난해와 비교해 안갯속에 빠져든 형국이다. 삼성은 지난해 12월 6일 인사를 단행했지만 올해는 이날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3차 공판이 열린다. 앞서 이 부회장 변호인단은 일찌감치 유·무죄 여부보다는 양형을 다투겠다고 밝힌 바 있어 초미의 관심사다. 이 부회장 변호인단은 손경식 CJ 회장 증

구본무 LG 회장 “수익 구조 개선·사업 구조 고도화 서둘러야”

구본무 LG 회장 “수익 구조 개선·사업 구조 고도화 서둘러야”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수익 구조 개선과 시장 흐름에 맞는 사업 구조 고도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구 회장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경기 이천시 LG인화원에서 개최된 ‘글로벌 CEO 전략회의’에 참석해 40여명의 최고경영진에게 새해 경영 방침을 역설했다.이번 회의에서 구 회장은 “글로벌 경영 환경과 경쟁 양상은 우리에게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수익 구조 개선과 사업 구조 고도화 작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이

임종룡 회장 “수익성 회복 위해 역량 결집해야”

임종룡 회장 “수익성 회복 위해 역량 결집해야”

NH농협금융은 6일 농협은행 본관에서 임종룡 회장과 김주하 은행장 등 자회사 CEO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의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임종룡 회장은 이 자리에서 “명실상부한 4대 금융그룹으로 도약한 농협금융의 위상과 농업·농촌을 위한 수익센터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무엇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2015년 경영 키워드로 ‘수익성 개선’을 선언했다. 이어 자산운용 경쟁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신시장 선도하자”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신시장 선도하자”

신한카드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인천 무의도 홈플러스연수원에서 위성호 사장을 비롯한 임부서장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사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회의를 통해 신한카드는 ‘First Mover &Fast Follower’의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지위를 고수하고 신시장을 선도키로 방향을 잡았다. 이 자리에서 위성호 사장은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Creativity is connecting things(창의력은 연결하는 능력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임부서장들

태광산업, ‘태광의 미래를 논하다’···최초 全社 전력회의

태광산업, ‘태광의 미래를 논하다’···최초 全社 전력회의

태광산업은 지난 8~9일 울산시 남구 선암동에 위치한 울산공장에서 2020년 미래전략방안 수립을 위한 ‘사업부문별 Reformation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서울 중구 장충동 본사에 개최한 ‘1일 1품목 진단회의’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것으로 태광산업의 환골탈태를 위한 창사 이래 최초 전사 회의이다. 보고회에는 최중재 사장을 비롯한 전사 임원과 본사 영업팀장 전원, 공장장 및 공장 주재 팀장과 과장급 이상 엔지니어

삼성,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 24~25일 개최

삼성,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 24~25일 개최

삼성전자 전 임원들이 ‘미래 먹거리’ 해법 찾기에 나선다. 18일 삼성전자와 업계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수원과 기흥사업장에서 주요 사업부 경영진과 해외법인장 등 총 500여명의 임원이 총출동해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갖는다. 종전까지는 부품(DS)계열과 완제품(CE, IM)계열은 각각 기흥과 수원에서 회의를 진행해 왔지만 이번 회의는 각 부문별로 회의를 진행한다. 권오현 부회장과 신종균 사장, 윤부근 사장이 각각 DS 부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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