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11℃

  • 인천 11℃

  • 백령 7℃

  • 춘천 12℃

  • 강릉 13℃

  • 청주 12℃

  • 수원 10℃

  • 안동 16℃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2℃

  • 전주 13℃

  • 광주 13℃

  • 목포 13℃

  • 여수 15℃

  • 대구 18℃

  • 울산 19℃

  • 창원 17℃

  • 부산 16℃

  • 제주 13℃

이석희 검색결과

[총 46건 검색]

상세검색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내년은 구축해 놓은 인프라를 시험할 기회"

에너지·화학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내년은 구축해 놓은 인프라를 시험할 기회"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SK온은 한두 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협심해서 전진하는 회사"라며 "내년은 그동안 쌓아온 인프라를 시험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14일 SK온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관훈동 SK온 관훈사옥에서 열린 'SK온 레코그니션(Recognition)'에 참석해 이같이 전했다. 'SK온 레코그니션'은 SK온 구성원의 자부심을 제고하고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한 공적 시상식이다. 올해 상반기에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 SK온 CEO로 복귀

에너지·화학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 SK온 CEO로 복귀

SK온 신임 대표이사(CEO)에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이 내정됐다. 7일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온 대표이사에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석희 신임 사장은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를 거쳐 SK하이닉스 D램 개발부문장, 사업총괄(COO),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인텔에서 근무했을 당시 '인텔 기술상'을 3차례 수상했다.

SK하이닉스 작년 연봉 1위 박성욱 전 부회장, 179억원 수령

전기·전자

[임원보수]SK하이닉스 작년 연봉 1위 박성욱 전 부회장, 179억원 수령

박성욱 전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지난해 약 179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SK하이닉스가 2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전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2억원, 상여 60억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이익 84억2600만원, 퇴직금 76억6000만원을 수령했다. 이석희 전 사장은 급여 6억7100만원, 상여 30억3800만원, 기타근로소득 4100만원, 퇴직소득 46억7300만원을 포함해 총 84억2300만원을 챙겼다. 박정호 대표이사 부회장은 상여만 44억7500만원을 받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작년 연봉 25억4900만원

[임원보수]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작년 연봉 25억4900만원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25억4900만원을 받았다. 22일 SK하이닉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장은 급여 13억7000만원, 상여 11억7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SK하이닉스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인물은 30억5100만원을 수령한 김진국 전 담당이었다. 김 전 담당은 급여 5억6400만원, 상여 7억7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200만원, 퇴직소득 16억9800만원을 받았다. 이 외에는 박성욱 부회장이 25억5600만원, 이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우크라이나發 공급망 위기, 문제없이 대비"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우크라이나發 공급망 위기, 문제없이 대비"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분쟁에 따른 반도체 공급망 위기에 대해 문제 없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반도체 투자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한 이 사장은 반도체 공급망 위기에 대한 질문에 "저희 나름대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며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재고를) 많이 확보해놨다"며 "반도체 사업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인수부터 무한 확장까지 함께 한 최태원의 남자들

[SK하이닉스 10년③]인수부터 무한 확장까지 함께 한 최태원의 남자들

SK하이닉스의 성장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든든한 '믿을맨'이자 반도체 전문가로 손꼽히는 인물들이 함께 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3인은 SK하이닉스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역들이다. 최 회장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이들은 지난 10년간 SK하이닉스 인수부터 성장까지 모두 함께했다. ◇최태원의 '믿을맨'…M&A 추진 일등공신=박정호 부회장

박정호, 퀄컴 CEO 만나 반도체·ICT 협력 논의

[CES 2022]박정호, 퀄컴 CEO 만나 반도체·ICT 협력 논의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이 미국 CES 현장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와 회동을 갖고 반도체·ICT(무선통신기술) 전 영역에 걸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부회장은 6일(현지시각) ‘CES 2022'에서 SKT 유영상 사장,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 등 SK ICT 패밀리 경영진과 함께 퀄컴 측 핵심 경영진을 만나 반도체, 5G 등 ICT 분야에서의 협력에 뜻을 모았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의 무선 기술 혁신 기업

SK하이닉스 이석희·곽노정·노종원···사장단 핵심 3인 면면 살펴보니

SK하이닉스 이석희·곽노정·노종원···사장단 핵심 3인 면면 살펴보니

SK하이닉스가 2022년 조직 개편을 실시하며 이석희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핵심 사장단 면면에 변화를 줬다. 지난 2일 임원인사를 통해 곽노정(57) 제조·기술 담당 부사장과 노종원(47) 경영지원 담당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이석희(57) CEO(대표이사)와 하이닉스 사업 전반을 이끌어가는 3인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SK하이닉스가 CEO 산하에 새로 신설한 ‘안전개발제조총괄’과 ‘사업총괄’ 조직에 사장 승진자를 배치한 것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中 EUV 장비 도입···아직 시간 충분”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中 EUV 장비 도입···아직 시간 충분”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패권전쟁이 중국 공장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장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사장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 우시 공장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도입 차질에 대해 “아직 중국 공장 EUV 도입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 미국 정부와 협조하면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7월 이천 공장에서 E

SK하이닉스 ‘박성욱 ·박정호’ 투톱 체제 고수할까?···재계 관심 UP

SK하이닉스 ‘박성욱 ·박정호’ 투톱 체제 고수할까?···재계 관심 UP

지난해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의 승진 후 2명의 부회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연말 인사시즌을 맞아 변화에 나설지 주목된다. SK그룹은 매년 12월 첫째 주에 정기 인사를 단행해왔다. 지난해의 경우 12월 3일 임원사를 발표하고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을 SK하이닉스 부회장에 선임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1년간 박성욱 부회장과 박정호 부회장 2인 체제를 유지해왔다. 박정호 부회장은 반도체와 통신을 아우르는 SK I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