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중화권 활동박차··· 제이에스픽쳐스와 손잡고 제2의 도약

이다해가 제이에스픽쳐스와 손잡고 중화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제이에스픽쳐스는 “중화권에서 이미 특급한류스타로 대우받고있는 이다해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및 중화권 본격 활동에 그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전했다.이다해는 데뷔 당시부터 논란없는 연기력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인정받으며 ‘마이걸’ ‘추노’ 등 숱한 대표작을 낳은 국내 내로라하는 여배우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이어 2014년 드라마 ‘호텔

슈주M 조미, 연기돌 변신··· 한중 합작 ‘세기의 커플’ 이다해와 호흡

슈퍼주니어-M의 중국인 멤버 조미가 연기자로 변신한다.27일 중국 언론 매체 인민망은 조미가 한중 합작드라마 ‘세기의 커플’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세기의 커플’은 중국에서 제작을 맡을 도시 낭만 로맨스물로 이다해가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최근 한국에서 최근 첫 촬영을 시작했다. 극중 조미는 가난한 출신이지만 꿈을 안고 포기하지 않아 노력형 스타가 된 언희성 역을 맡았고 이다해는 도도한 이미지의 슈퍼스타 엽환영으로 분한다

이다해, 한중 합작드라마 ‘세기의 커플’ 여주인공 낙점···톱스타役

배우 이다해가 한중 합작드라마 '세기의 커플' 여자주인공으로 나선다. 1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다해는 한중 합작드라마 '세기의 커플'에서 갖고 싶지 않아도 모든 것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상위 1% 삶을 살아온 톱스타 최환영 역을 맡는다. 최환영은 패션전문기업의 상속녀로 아이돌 걸그룹 멤버에 이어 배우로 이름을 알리며 화려한 삶을 살지만 사람들의 진심을 믿지 못하는 내면의 상처를 지닌 인물이다.'세기의 커플'은 계약 결혼을 하

‘룸메이트’ 이동욱, ‘호텔킹’ 이다해와 키스신 질문에 이다해 ‘서운’···왜?

‘룸메이트’ 이다해가 이동욱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조세호는 MBC드라마 ‘호텔킹’ 종방연 현장을 방문해 이동욱과 이다해에게 매니저같이 질문을 하는 등 폭소케했다. 이중 이동욱은 이다해 앞에서 “키스신과 베드신으로 화제가 됐는데, 찍고 나면 떨리냐”고 묻는 조세호에게 “당연히 떨린다”고 답했지만, 이다해는 “떨리는 사람이 그러냐”며 핀잔을 줘 눈길을 자아냈다. 이다

배우 이다해, ‘호텔킹’ 한류 열풍 타고 한·중 CF 7개 섭렵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이다해가 ‘호텔킹’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중 CF 7개의 광고 체결을 마쳤다.이다해는 최근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호텔킹’의 아시아 인기와 함께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륙에서도 수많은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 드라마를 넘어 광고계에서도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다해는 기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던 의류 브랜드 아날도 바시니, 중국 여성 의류 브랜드 쉬니팡, 중국의 한채 화

이다해 ‘호텔킹’ 종영소감 “아모네 캐릭터,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배우 이다해가 이번 주 ‘호텔킹’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극본 조은정, 연출 애쉬번, 장준호)에서 호텔 상속녀 아모네 역을 맡아 열연, 이다해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24일 오전 이다해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모네는 감정 신도 많고 눈물, 분노도 많았지만 큰 행복을 안겨준 캐릭터였다.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아모네로 지낸 시간들이 오래도록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