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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분석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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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노믹스, 조기 심근경색 지표 개발 성공

제약·바이오

클리노믹스, 조기 심근경색 지표 개발 성공

게놈(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클리노믹스는 대량의 게놈 빅데이터를 활용해 조기 심근경색과 연관된 유전자 바이오마커 후보 확보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본 연구는 울산시에서 주도한 한국인 1만명게놈사업의 지원으로, 유니스트 게놈센터, 울산대학교병원, 울산병원 등과 밀접한 협력을 통해 이루어 졌다. 클리노믹스는 울산1만명게놈사업에 참여한 정상인과 환자들의 게놈을 정밀히 분석해 혈전증, 섬유소 용해, 염증, 지질 대사와 관련된 많은 유전

마크로젠, SK그룹 출신 재무전문가 유성현 부사장 영입

제약·바이오

마크로젠, SK그룹 출신 재무전문가 유성현 부사장 영입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이 SK그룹 출신의 유성현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성현 신임 부사장은 재무, 기획, 글로벌 성장전략, 인수합병(M&A) 등 재무 및 경영전략 분야에서 33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서, SK그룹 및 태광그룹의 주요 계열사 CFO를 역임하고 롯데홈쇼핑 사외이사(감사위원) 등을 겸임해왔다. 유 부사장은 1988년 SK그룹에 입사 후, SK이노베이션, SK

현지 코로나검사에 유가족 찾기까지···'마크로젠' 유전체분석 1위 위용

제약·바이오

현지 코로나검사에 유가족 찾기까지···'마크로젠' 유전체분석 1위 위용

정밀의학 생명공학 기업 '마크로젠'이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국내 유전체분석 시장 1위의 위용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그간 쌓아온 유전체 분석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를 살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마크로젠은 서정선 회장이 지난 1997년부터 이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 의학연구소를 모태로 설립됐으며, 2000년 2월 한국 바이오 벤처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회사는 지난 25년동안 전세계 153개국, 1만8000여 글로벌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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