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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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검색결과

[총 54건 검색]

상세검색

하나증권, 웹툰올과 MOU···웹툰 조각투자 나선다

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웹툰올과 MOU···웹툰 조각투자 나선다

하나증권이 웹툰올과 조각투자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웹툰올은 웹툰을 기반으로 IP수익권 디지털거래 플랫폼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웹툰,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체험 전시용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웹툰으로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웹툰올과 업무협약을 통해 웹툰에 조각 투자를 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한다. 웹툰올은 상품 거래를

SK엔무브, 엔진오일 SK 지크 웹툰 '직구일기' 연재

에너지·화학

SK엔무브, 엔진오일 SK 지크 웹툰 '직구일기' 연재

SK엔무브가 차량용 엔진오일을 주제로 자사 윤활유 브랜드 SK 지크(SK ZIC)의 웹툰을 선보인다. SK엔무브는 웹툰 작가 '자까'와 함께 매주 목요일 SK ZIC '직구일기'를 연재한다고 22일 밝혔다. 직구일기는 이달 22일부터 8주간 네이버웹툰에서 총 8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SK엔무브는 '직구일기'를 통해 ▲엔진오일의 개념 ▲교환주기 ▲차량별 엔진오일 선택방법 ▲SK ZIC 직구(직접구매) 및 교환방법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특히

방미 동행 나선 네이버 최수연, 웹툰 美 자본 유치나선다

인터넷·플랫폼

방미 동행 나선 네이버 최수연, 웹툰 美 자본 유치나선다

윤석열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에 네이버가 따라 나섰다. 12년 만에 이뤄진 방미 사절인 만큼 세간의 기대가 큰 상황 속에서 네이버가 북미 투자를 받아 네이버웹툰을 앞세워 적자 행진 중인 콘텐츠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연결기준 콘텐츠 부문은 매출액 1조2615억원, 영업손실 369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6596억원) 대비 91.2% 성장했지만 회사의 외형성장 정책으로

카카오엔터, 작년 인니서 불법유통 웹툰 1만5607건 차단

인터넷·플랫폼

카카오엔터, 작년 인니서 불법유통 웹툰 1만5607건 차단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웹툰 1만5607건을 차단했다. 텔레그램 그룹 206개와 대형 불법 번역 그룹 13개, 그리고 이와 연계된 32건의 도네이션 채널도 폐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웹툰 불법 유통 대응 TF팀(Protecting the Contents of Kakao Entertainment·이하 P.CoK팀)이 지난해 한 해 이런 성과를 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인니는 인터넷 유저의 63%가 불법 콘텐츠를 이용할 만큼

카카오엔터, '카카오창작재단' 설립···웹툰·웹소설 작가 지원

IT일반

카카오엔터, '카카오창작재단' 설립···웹툰·웹소설 작가 지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창작재단을 설립하고 창작자와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작가 정산 정보 제공 사이트 '파트너 포털'도 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9월부터 카카오창작재단을 설립하고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웹툰·웹소설 작가에 한해 국내 최초로 운영되는 재단이다. 재단 이사장은 이진수 카카오엔터 대표가 맡는다. 문화콘텐츠 창작자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상생안 이행과 지원 정책 지속 마련 등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

카카오엔터, 웹툰 불법유통 225만건 차단···2650억원 피해 방지

IT일반

카카오엔터, 웹툰 불법유통 225만건 차단···2650억원 피해 방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창작자에 피해를 입히는 불법유통 근절을 목표로 5개월 간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 결과, 총 224만7664건 불법물을 차단했다. 이로써 창작자 피해 예방액은 2646억원으로 추산된다. 7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불법유통 웹툰 차단 등 글로벌 불법유통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백서를 발간하고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TF는 검색 차단을 위해 직접 발굴하고 검색 사이트에 등록한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

네이버, 웹툰 적자에 골머리···4천억 쏟아붓고 美부터 공략

IT일반

네이버, 웹툰 적자에 골머리···4천억 쏟아붓고 美부터 공략

네이버가 미국 웹툰서비스 계열사 웹툰엔터테인먼트(Webtoon Entertainment Inc)에 4000억을 쏟아붓고 시장 개척에 나선다. 그간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으나 적자 폭을 키웠던 만큼 흑자 전환이 당면 과제로 꼽힌다. 네이버는 지난 27일 오후 미국 내 웹툰 사업을 영위 중인 계열사 웹툰엔터테인먼트에 3975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4.82%에 달하는 금액이다. 주식 취득 후 소유 주식 수는 218만5305주로, 지분

5개월 만에 주가 반토막 난 크래프톤, 'NFT·웹툰'으로 반등 노린다

5개월 만에 주가 반토막 난 크래프톤, 'NFT·웹툰'으로 반등 노린다

크래프톤의 주가가 불과 5개월 만에 반토막이 났다. 지난해 공모주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지만 상장 후 8개월이 지난 지금은 투자자들로부터 주가 부양책을 요구받는 처지에 놓였다. 크래프톤의 주가는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68%(5000원) 내린 29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크래프톤의 주가는 지난 2월7일 30만5000원 종가를 기록한 후 줄곧 2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 주가가 전 거래일대비 7.37%(2만500원) 오르며 반등을 시도했지만

네이버 새 체제 여는 최수연···적자 자회사 손본다

IT일반

네이버 새 체제 여는 최수연···적자 자회사 손본다

네이버가 최수연(41) 글로벌사업지원부 책임 리더를 신임 대표로 내정하면서 새 체제 출범을 앞두고 있다. 네이버가 오랜 기간 해외 사업 역량 확대를 추진해 온 만큼, 업계 안팎에선 만년 적자를 기록 중인 해외 사업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을지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달 14일 이사회를 열고 최수연 신임 대표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1981년생인 최수연 신임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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