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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검색결과

[총 3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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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돌연 사임 왜

부동산일반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돌연 사임 왜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역대 사장들과 달리) 임기를 끝까지 채울 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경영관리 낙제점 평가로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것 같습니다.”(철도업계 관계자) “손 사장의 정확한 사임 이유는 아마 본인도 모를 수 있어요. 이런 사임이유는 (정부가) 본인에게도 알려주지 않기도 하거든요.”(전 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 “손병석 사장이 자사 노동조합에 계속 시달리고, 건강도 썩 좋지만은 아닌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사의 표명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사의 표명

손병석 한국철도(코레일) 사장이 2일 적자 경영상황과 경영관리 부문 성과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다. 한국철도는 최근 발표된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중간 정도 수준인 ‘C’ 등급을 받았지만, 경영평가 항목 중 경영관리 분야에서는 최하 등급인 ‘E’를 받았다. 코레일은 코로나19 사태로 철도 이용객이 크게 줄면서 지난해부터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다. 손 사장은 지역본부 통폐합 등으로 적자를 축소할 방법을 모색했지만, 지난해 상반기에만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노후 차량·부품 교체+시설 개량 적극 추진”

[신년사]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노후 차량·부품 교체+시설 개량 적극 추진”

한국철도(코레일)가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이 안심하는 철도를 만들자는 내용의 2021년도 경영목표를 발표했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사내방송으로 전한 영상 신년사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역과 열차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안전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위기단계별 승차권 발매시스템과 고객안내 등 방역을 체계화하는 한편, 사고의 원인이 되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철도노조 태업 대응 현황 점검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철도노조 태업 대응 현황 점검

손병석 한국철도(코레일) 사장이 지난 28일 서울역을 찾아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태업에 대한 열차운행과 고객안내 현황을 점검했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손병석 사장은 “태업으로 열차운행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는 만큼 열차 운행 변경을 모르고 역을 찾는 고객이 제대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방송과 안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안전한 열차 운행과 함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만큼 철저한 방역과 고객이 역에 오래 머무르지 않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철도교통관제센터·지역본부 등 현장 안전점검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철도교통관제센터·지역본부 등 현장 안전점검

손병석 한국철도(코레일) 사장이 20일 밤 서울 구로에 있는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열차 운행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코레일이 밝혔다. 손병석 사장은 전국의 열차 운행을 종합관리하는 관제센터의 비상상황에 대비한 콘트롤타워 역할을 강조하며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 등 업무 조정으로 인한 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손병석 사장은 지난 18일 경북 영주에 있는 대구경북본부와, 21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수도권광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충북선 수해복구현장 점검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충북선 수해복구현장 점검

손병석 한국철도(코레일) 사장이 3일 오후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선로 토사유입 피해가 발생한 충북선 삼탄역과 인등터널을 방문해 수해복구현황을 점검했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손병석 사장은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선로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지속적인 폭우가 예상되므로 안전한 작업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3일 오후 현재 태백선 모든 구간 열차운행이 중지되었으며, 충북선과 영동선, 경강

한국철도, 157개소 철도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한국철도, 157개소 철도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한국철도(코레일)가 다음달 10일까지 철도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공공기관, 국민 모두가 참여해 사회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예방활동으로 올해는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철도는 대진단 기간 동안 한국철도시설공단·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반 90여 명을 구성해 정밀점검에 나선다. 대상은 전국 교량,건널목,신호,통신 설비 중 노후 및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신입사원 필기시험장 방역 사전 점검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신입사원 필기시험장 방역 사전 점검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20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필기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에 있는 시험장의 방역대책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손병석 사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응시자 동선과 시험실 책상 배치 등을 살피고 격리 시험실과 방역물품 현황도 확인했다. 한편 한국철도는 전국 4만3000여명 응시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험장 입구에 보건인력을 배치해 발열과 문진검사를 실시하고, 단순발열과 호흡기 증상자는 별도의 격리 시험실에서

 손병석 코레일 사장 “안전 1조 7000억 투자”

[신년사] 손병석 코레일 사장 “안전 1조 7000억 투자”

한국철도(코레일)는 2일 오전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열었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이 마음놓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2020년 경영목표를 밝히고, “올 한해 1조 7000억 규모의 예산을 안전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안전 강화를 위해 ‘유지보수 장비 첨단화’와 ‘작업자 안전 최우선 방안 마련’을 강조하고 사물인터넷 등 앞선 기술을 철도 현장에 활용하자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용산역 찾아 고객 안내 철저 당부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용산역 찾아 고객 안내 철저 당부

손병석 한국철도(코레일) 사장이 13일 오후 용산역을 찾아 철도노조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고 한국철도가 밝혔다. 손병석 사장은 역무원들을 격려하며 “용산역은 KTX부터 수도권전철까지 많은 분들이 철도를 이용하는 만큼 파업으로 인해 고객분들이 느끼는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내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산역 관제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어느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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