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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검색결과

[총 6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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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사랑의열매에 성금 20억원 기탁

재계

LS그룹, 사랑의열매에 성금 20억원 기탁

LS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은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마련엔 LS전선, LS일렉트릭, LS엠앤엠,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LS는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해왔다.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 기초생계 지원 ▲교육·주거환경 개선 ▲보건·

우리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억원 기부

은행

우리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억원 기부

우리금융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금융은 2009년부터 매년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등 그룹사와 함께 성금을 기부해왔다. 누적 성금액이 440억원에 도달해 고액 법인기부자에게 수여하는 400억원 클럽 인증

KB금융, 이웃사랑 성금 200억원 전달

금융일반

KB금융, 이웃사랑 성금 200억원 전달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은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법인 기부자 대표로 참석해 이웃사랑 성금 200억원을 전달했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우리사회의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최하고 있는 성금 모금 캠페인으로, 매년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어 왔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현대그룹, 충청북도 호우 피해 복구 성금 2억원 전달

사회적가치

현대그룹, 충청북도 호우 피해 복구 성금 2억원 전달

현대그룹이 충청북도에 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일 충청북도 도청을 방문해 성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지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재해구호협회와 협의를 통해 충북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된다. 현대그룹과 충청북도의 인연은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해 본사 및 공장 등을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며 본격화됐다. 현정은 회

저축은행 업계, 집중호우 복구 지원 위해 1억원 성금

저축은행

저축은행 업계, 집중호우 복구 지원 위해 1억원 성금

저축은행 업계는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수재민 등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전국 79개 전체 저축은행이 모두 참여했다. 전달된 구호 성금은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 대한 생필품 지원과 피해복구 활동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앞으로도 저축은행은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재난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들을 적극 지원하는 등

"성금에 심신회복버스까지"···현대차그룹, 집중호우 피해복구 팔 걷었다

자동차

"성금에 심신회복버스까지"···현대차그룹, 집중호우 피해복구 팔 걷었다

예년보다 잦은 호우로 수해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일 피해 복구와 수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3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또한 세탁 구호 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고, 심신 회복 버스 1대를 현장으로 보내 피해 주민 및 피해 현장 복구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했다. 현대차그룹은

기업은행,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억원 전달···특별 금융지원도 시행

은행

기업은행,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억원 전달···특별 금융지원도 시행

기업은행이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돕고자 2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원금 후원에 앞서 '사랑의 밥차'를 현장에 파견해 무료급식도 제공하고 있다. 또 피해 기업과 개인 소비자를 위해 신용카드 결제 대금 청구를 최장 6개월간 유예하는 등 특별금융 지원제도도 시행했다. 또 기업은행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 지원제도를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기업당 최대 3억원의

우아한형제들, 수해복구 성금 3억원 기탁

식음료

우아한형제들, 수해복구 성금 3억원 기탁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 의연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기부금을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이재민 주거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배민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외식업주 지원에도 나선다. 배민은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국 13개 지자체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배민 입점 업주의 7월 한 달 치 광고비와 중개이용료 등

에쓰오일,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5억원 기탁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5억원 기탁

에쓰오일은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수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산사태, 침수 등으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재난 구호와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인터넷은행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이재민 지원 동참

사회적가치

인터넷은행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이재민 지원 동참

인터넷은행업계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18일 인터넷은행 등에 따르면 이날 토스뱅크와 케이뱅크는 각각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전날(17일) 카카오뱅크는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토스뱅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전액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 및 이재민 생필품,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해 사용된다. 앞서 지난 2월 토스뱅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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