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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욱·김홍희 구속영장 청구에 "망신주겠다는 심산···한참 도 넘어"

민주, 서욱·김홍희 구속영장 청구에 "망신주겠다는 심산···한참 도 넘어"

더불어민주당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덮어놓고 구속해서 망신주겠다는 심산"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어 "전 정권 모욕주기도 이 정도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어선 일"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벌써 다섯 달째 먼지 털듯 검경이 수사해서 나온 것이 무엇인가. 제대로 된 수사 결과를 가지고 와서 이

서욱 "북한 방사포 발사, 9·19 군사합의 위반 아니다"

서욱 "북한 방사포 발사, 9·19 군사합의 위반 아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22일 최근 북한의 방사포 발사가 9·19 남북군사합의 위반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간사단 회의에서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했지만, 실제 방사포가 발사된 곳은 평양 이북 지역으로 9·19 군사합의에서 설정한 '해상완충구역'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방사포 발사 지점이 9·19 군사합의 지역 범위 내에 있나'라는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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