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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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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시민분양소 1만9000여명 발길···빈소 8500여명 조문

박원순 시장 시민분양소 1만9000여명 발길···빈소 8500여명 조문

서울시는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분양소에 12일 오후 8시까지 1만9197명이 분양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11일) 오전 11시부터 시청 앞 분향소에 고인을 추모하는 일반시민 분향객을 받고 있다. 분향소 운영(오는 13일까지)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서울시는 고인과 유족의 의견을 반영해 분향소를 검소하게 마련했으며 화환과 조기(弔旗)는 따로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분향소 제단 크기는 가로 9m, 세로 3m이며, 꽃 9500송이로 장식돼 있다

故구하라 측, 장례 비공개 진행··· ‘팬 위한 빈소’ 별도 마련

故구하라 측, 장례 비공개 진행··· ‘팬 위한 빈소’ 별도 마련

고(故) 구하라 측이 팬을 위한 빈소를 강남성모병원에 별도로 마련했다. 지난 24일 경찰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오후 6시 9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하라의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다만 팬들을 위한 빈소가 강남성모병원에 별도로 마련된다. 구하라 측은 25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르기를 원해 팬과 언론 관계자를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며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오늘

故 조양호 회장 빈소, 정·재계 추모 잇따라···비통한 발걸음

故 조양호 회장 빈소, 정·재계 추모 잇따라···비통한 발걸음

국내 항공업계의 선구자로 불리는 기업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에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그는 12일 새벽 4시42분께 인천공항에 도착, 곧바로 서울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 빈소로 옮겨졌다. 사내 장례위원회의 석태수 한진칼 대표, 서용원 한진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 이수근 부사장, 강두석 상무 등 한

최태원 SK 회장, 고 이맹희 CJ 명예회장 빈소 조문

최태원 SK 회장, 고 이맹희 CJ 명예회장 빈소 조문

최태원 SK 회장이 고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18일 오전 8시20분경 최태원 회장은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최 회장은 빈소에 10여분간 머문 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대전센터)를 둘러보기 위해 자리를 떠났다. 이날 최 회장은 대전센터 입주 기업의 현황을 살피는 한편 그룹차원의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임형규 ICT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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