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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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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시총 넘어선 디어유···연기금도 ‘버블’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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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톡]SM 시총 넘어선 디어유···연기금도 ‘버블’ 담았다

팬덤 플랫폼 ‘버블’ 운영사 디어유 주가가 파죽지세다. 디어유 시가총액은 이날 2조원 턱밑까지 치솟으며 장중 지배회사인 SM엔터테인먼트도 제쳤다. 지난 10일 상장한 지 5거래일만의 일이다. 특히 연기금이 5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면서 디어유의 중장기 성장성이 긍정 평가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디어유는 전거래일보다 8.10%(6700원) 오른 9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8만8100원에서 출발한 주가는 장중 10% 넘게 올라

이수만이 키우고 박진영이 떠받히는 디어유···신규사업 성패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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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열전]이수만이 키우고 박진영이 떠받히는 디어유···신규사업 성패가 관건

팬덤 플랫폼 ‘버블’ 운영사 디어유가 오는 11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2017년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출발한 디어유는 지난 6월 JYP엔터테인먼트를 2대 주주로 맞이했다. 지난해 2월 론칭한 버블의 성공으로 올해 상반기엔 설립 후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적은 정점을 찍었고, K팝 시장 성장세도 지속되고 있다. 상장을 위한 최적의 시기다. 디어유 측이 제시한 회사의 적정 기업가치는 최대 5280억원이다. 지배회사 SM엔터테인먼트

‘버블’ 운영사 디어유, 11월 코스닥 상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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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운영사 디어유, 11월 코스닥 상장 도전

팬 메신저 플랫폼 ‘버블(Bubble)’ 운영사인 디어유가 오는 11월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29일 디어유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디어유의 총 공모주식수는 330만주, 주당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8000~2만4000원이다. 공모 자금은 희망밴드 상단 기준 792억원이다. 오는 10월 25일~26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월 1일~2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디어유는 지난 2017년 설립된 팬덤 기반의

공매도보다 무서운 건 ‘버블’···개미들이 독박 쓴다

[동네북 공매도③]공매도보다 무서운 건 ‘버블’···개미들이 독박 쓴다

오는 9월로 예정된 공매도 금지 종료가 연장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시장 일각에선 버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매도가 과도한 주가 거품을 방지한다는 측면에서 오름세가 가파른 국내 증시가 자칫 공매도 금지 연장으로 고평가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는 우려다. 공매도(Shor-selling)란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빌려 팔고, 주가가 실제로 내리면 다시 매수해 갚는 매매 방식이다. 주가가 더 많이 하락할수록 더 싼 값에 팔아 차익을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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