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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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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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박현진 대표,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

인터넷·플랫폼

밀리의서재 박현진 대표, 취임 후 첫 자사주 매입

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박현진 대표가 취임 이후 첫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밀리의서재는 지난 12일 박현진 대표가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박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밀리의서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함께 책임 경영 실천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박 대표는 지난달 신임 대표로 취임한 이후 밀리의서재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

역대급 실적 쓴 '밀리의서재'...'친정' KT 효과 제대로 봤다

인터넷·플랫폼

역대급 실적 쓴 '밀리의서재'...'친정' KT 효과 제대로 봤다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낸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모회사인 KT와의 시너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논의 중이다. 특히 본격적인 성장을 이어가고자 새로운 대표 선임과 AI 본부 신설 등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지난달 박현진 전 지니뮤직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창업주인 서영택 전 대표는 밀리의서재를 창업한지 약 8년 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경영에 손을 뗀 서 전 대표는 회사 자문

"창립 이래 최대 성과"···밀리의서재, 3분기 영업익 32% ↑

인터넷·플랫폼

"창립 이래 최대 성과"···밀리의서재, 3분기 영업익 32% ↑

밀리의서재가 2016년 창립 이래 역대 최대의 경영성과를 냈다. 2022년 흑자전환 성공에 이어 구독 서비스 사업, B2B 사업 등이 꾸준한 이익 창출이 매출 성장에 영향을 줬다. 밀리의서재는 올해 3분기 매출 146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32% 증가했다. 분기 실적 사상 최고 기록이다. 이번 호실적은 구독 서비스 사업, B2B 사업 등 모든 사업 부분이 고루 약진한 결과다. 밀리의서재는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구

밀리의서재, 코스닥 입성 첫 날···몸값 낮춘 효과 보나

IPO

밀리의서재, 코스닥 입성 첫 날···몸값 낮춘 효과 보나

밀리의서재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지난해 첫 기업공개(IPO) 이후 몸값을 낮추고 재도전한 만큼 당일 주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밀리의서재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앞서 밀리의서재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6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희망 밴드 최상단인 2만3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상장 당일 주가는 최저 1만3800원에서 최고 9만2000원까지 움직이게 된다. 지난해 11월 IPO 시장에서 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 공모청약 경쟁률 450대 1···증거금 2조원 모여

IPO

밀리의서재, 공모청약 경쟁률 450대 1···증거금 2조원 모여

기업공개(IPO) 재수생 밀리의서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4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지난 18일~19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4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증거금은 1조9000억원이 몰렸다. 최근 코스닥에 상장한 시큐레터와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의 일반청약 경쟁률이 1000대 1을 훌쩍 넘었음을 감안하면 실망스러운 성적표다. 밀리의서재는 앞서 지난 7일~13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밀리의서재, 일반청약 첫 날 경쟁률은 두자릿수 머물러

IPO

밀리의서재, 일반청약 첫 날 경쟁률은 두자릿수 머물러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대박을 터뜨린 밀리의서재가 일반청약에선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1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밀리의서재는 통합경쟁률 19.89대1, 비례경쟁률 39.78대1을 기록했다. 총 청약건수는 8만1285건이다. 앞서 밀리의서재는 지난 7일부터 5영업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619대1을 기록하며 공모가 희망 밴드 최상단인 2만3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IPO 재수생 '밀리의 서재', 수요예측 경쟁률 619대 1···공모가 2만3000원 확정

IPO

IPO 재수생 '밀리의 서재', 수요예측 경쟁률 619대 1···공모가 2만3000원 확정

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희망 밴드 최상단인 2만3000원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915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고, 619.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약 345억원이며, 상장 이후 시가총액은 1866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총 참여 기관의 절반 이상은 수요예측 첫날 참여했고, 참여 기관의 99.7%가 희망 밴드 최고가인 2만3000원 이상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밀리

첫 따따블 영광 가능 종목은?

증권일반

[IPO, 역대급 큰 장]첫 따따블 영광 가능 종목은?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두산로보틱스와 밀리의서재 등이 공모 시장에 출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따따블(상장 첫날 공모가 400% 수익률)'의 주인공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업공개(IPO) 제도 개편 후 '따따블' 종목이 부재한 가운데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수의 종목이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밀리의서재와 아이엠티를 시작으로 추석 연휴인 28일 전까지 밀

추석 연휴 전 슈퍼위크···두산로보틱스·밀리의서재 등 관심↑

증권일반

[IPO, 역대급 큰 장]추석 연휴 전 슈퍼위크···두산로보틱스·밀리의서재 등 관심↑

추석 연휴를 앞둔 이달 셋째 주, 기업공개(IPO) 시장의 일반청약과 수요예측 일정이 몰리면서 이른바 '슈퍼위크'가 펼쳐질 전망이다. 공모 시장의 자금이 짧은 기간 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 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23일 사이 두산로보틱스를 비롯한 8개 기업이 수요예측과 공모청약 일정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에스엘에스바이오, 퓨릿, 신성에스티 등의 3개사의 수요예측이 예정됐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 "오버행 우려 블록딜로 해결하겠다"

IPO

[IPO레이더]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 "오버행 우려 블록딜로 해결하겠다"

서영택 밀리의서재 대표가 장르 사업 본격 진출을 통해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장에서 우려하는 오버행(잠재 과잉 물량) 우려에 대해서는 블록딜(대량매매) 투자자를 찾아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내용과 상장 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밀리의서재는 국내 최초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받은 독서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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