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신한은행 '땡겨요', 대전시와 업무협약···소상공인과 상생 나선다
신한은행이 대전시와 상생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땡겨요'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대전광역시 서구 소재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광역시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땡겨요 상생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라는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배달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