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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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검색결과

[총 33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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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황병우 회장 취임···"전국은행으로 새 포지셔닝"

금융일반

DGB금융, 황병우 회장 취임···"전국은행으로 새 포지셔닝"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으로 28일 정식 취임하며 "DGB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28일 오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3대 김태오 회장 이임식 및 제4대 황병우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부 이임식은 DGB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선진화된 CEO 육성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성과 공정성, 객관성을 갖춘 경영승계 절차를 마련해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등 투명하고 모범

DGB대구은행,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비용 지원

은행

DGB대구은행,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비용 지원

DGB대구은행은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비용 경감 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은 연 7% 이상 고금리 사업자대출을 연 5.5%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전용 상품이다. DGB 대구은행은 2022년 하반기 본 상품 출시 이후 약 232억원에 달하는 캐피탈 등에서 취급한 고금리대출을 자행의 저금리대출로 대환 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

DGB금융 최대주주 올라선 OK저축은행···최 윤 회장의 끝없는 야심

은행

DGB금융 최대주주 올라선 OK저축은행···최 윤 회장의 끝없는 야심

OK저축은행이 DGB금융지주 지분을 추가 매입하면서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OK저축은행은 '유가증권 투자 등 수익원 다변화'의 연속이라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시중은행 전환을 앞둔 DGB금융의 지분을 매입하면서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종합금융사' 도약에 있어 1금융 간접진출이 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19일 금융업계와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DGB금융의 최대 주주가 국민연금공단에서 OK저축은행으로 변경됐다. DGB

DGB대구은행, 기보와 'ESG 녹색금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은행

DGB대구은행, 기보와 'ESG 녹색금융 지원 업무협약' 체결

DGB대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14일 수성동 본점에서 기업이 탄소중립 활동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위한 'ESG 녹색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탄소 감축 성과가 있는 중소기업에 탄소가치평가 및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적용한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저탄소 기업경영을 확산시키고 녹색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협업하며 DGB대구은행은 이를 위해 6억원을 특별 출연한

대구은행, 통합위기상황분석 시스템 구축···리스크관리 고도화

은행

대구은행, 통합위기상황분석 시스템 구축···리스크관리 고도화

DGB대구은행은 선제적 규제 대응과 리스크관리 고도화를 위한 '통합위기상황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스트레스 테스트(위기상황분석)'는 예외적이지만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 시 금융기관의 취약점을 식별하는 리스크 관리 기법이다. 경기 불확실성 해소 지연에 따라 위기 시 손실흡수능력과 자본적정성을 평가하는 스트레스 테스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스트레스 테스트와 관련해 위기상황 시 금융기관의 손실흡

황병우, DGB지주·은행 높아진 겸직 가능성···'iM뱅크' 흥행 이끈다

금융일반

황병우, DGB지주·은행 높아진 겸직 가능성···'iM뱅크' 흥행 이끈다

DGB금융지주 회장에 내정된 황병우 대구은행장이 당분간 대구은행장을 겸직하며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조직 안정화에 집중할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황 내정자는 올해 남은 은행장 임기 동안 지주 회장과 은행장을 겸직할 가능성이 높다.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앞둔 가운데 차기 대구은행장 선임 과정에도 상당한 시일이 걸리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 대구은행장에 취임한 황 내정자의 은행장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DGB금융 관계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황병우 내정···이변 없었다(종합)

금융일반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황병우 내정···이변 없었다(종합)

DGB금융지주가 6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게 됐다. DGB금융지주는 2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후보로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내부 출신 황 행장과 시중은행 경영 경험이 있는 외부 출신 간의 경합을 벌인 가운데 큰 이변 없이 유력 후보였던 황 행장이 승기를 가져간 것으로 분석된다. 황 후보자는 오는 3월 중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DGB금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에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추천

금융일반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에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추천

DGB금융지주는 2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후보로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 회추위는 지난해 9월부터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그룹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이후 공정하고 투명한 승계 절차를 위해 후보자의 업무역량, 경영철학, 리더십, 인적성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회추위원들의 직접 평가와 외부전문가 평가를 함께 실시했다.

DGB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내부통제 강화

은행

DGB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내부통제 강화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내부통제 강화에 나선다. 대구은행은 20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내부 체계 정비 및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선 내부통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2월 준법감시인으로 이유정 상무를 선임했다. 이유정 상무는 대구지역 변호사로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에서 각종 위원으로서의 경력을 가졌으며 DGB대구은행의 법률전문성 강화로 내부통제체계 내실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금융감독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기업영업 전문인력 늘린다

은행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앞두고 기업영업 전문인력 늘린다

DGB대구은행은 금융기관을 퇴직한 직원 대상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 등을 위한 기업영업 전문인력을 19일부터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금융기관 퇴직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또한 금융기관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수도권지역 및 대전, 부울경 지역에 대한 영업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목표다. 지원 자격은 1금융기관 영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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