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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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검색결과

[총 2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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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였어?’ 친환경 농산물의 4가지 효과

[카드뉴스]‘이 정도였어?’ 친환경 농산물의 4가지 효과

농약,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만 사용해 생산하는 친환경 농산물. 우리나라는 명확한 기준을 두고 통해 농산물을 선별·검사하는 친환경농축산물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건강을 위해 조금 비싸더라도 인증로고가 붙은 친환경 농산물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친환경 농산물, 어떤 점이 이로울까요? 최근 대한영양사협회에서 발표한 친환경 농산물의 효과를 살펴봤습니다. ◇ 잔류 농약 섭취 감소 = 우선 우리 몸의 살충제

DGB금융,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농산물 선물세트 전달

은행

DGB금융,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농산물 선물세트 전달

DGB금융그룹이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농산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산물 판매를 지원하고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DGB금융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추천받은 60여 세대 취약계층에게 샤인머스켓과 건버섯 선물세트를 선물했다. 특히 지주 임원과 함께 D

2월 소비자물가 1.1%↑···1년 만에 최고

2월 소비자물가 1.1%↑···1년 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1.1% 올라 1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농산물 작황 부진,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와 명절 수요 증가까지 겹치며 농축수산물 물가 상승률은 10년 만에 가장 높았다. 4일 통계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00(2015년=100)으로 작년 동월 대비 1.1% 상승했다. 작년 2월(1.1%)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9월 1.0%를 나타낸 후 10월(0.1%), 11월(0.6%), 12월(0.5%), 올해 1월(0.6%)까지 0%대에

10월 소비자물가 0.1%↑···농산물 18.7%↑·통신비 21.7%↓

10월 소비자물가 0.1%↑···농산물 18.7%↑·통신비 21.7%↓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다시 0%대로 하락했다. 3일 통계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61(2015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1% 상승했다. 지난 6월(0.0%) 이후 가장 작은 상승 폭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6∼8월 0%대에서 머무르다 9월 1.0%로 올라섰으나 지난달 다시 하락했다. 품목별로 보면 상품은 전년동월대비 1.3% 올랐다. 상품 중 농축수산물은 13.3% 상승했으나 공업제품은 저유가 영향에 1.0% 떨어졌다. 전기

돈이 제일 많이 된 농산물은 ‘이것’

[카드뉴스]돈이 제일 많이 된 농산물은 ‘이것’

때마다 전국 농가에서 생산돼 우리 식탁까지 전해지는 농산물들. 그중에서 소득이 가장 높은 작물은 무엇일까요? 현직 농가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이 참고할만한 농촌진흥청의 ‘2019 농산물 소득조사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우선 지난해 소득조사 결과를 전체적으로 보면 시설과수와 노지채소 재배농가는 전년대비 소득이 증가했지만, 화훼·특용약용을 비롯한 식량작물·시설채소·노지과수 재배농가는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

면역 관리 비상시국 ‘우리 농산물이 딱이야’

[카드뉴스]면역 관리 비상시국 ‘우리 농산물이 딱이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데다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이 더해져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때입니다. 코로나19라는 비상시국에 면역 저하는 나는 물론 내 주변인의 건강마저 위협하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 면역력을 다잡지 않으면 안 될 시기, 이럴 때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우리 농산물을 먹어두면 큰 도움이 되겠지요? 농촌진흥청이 소개한 면역 조절에 도움이 되는 우리 농산물 몇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 도라지 = 기관지 건강, 하면 바로 떠오를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0%···사실상 오름세 전환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0%···사실상 오름세 전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사실상 오름세로 돌아섰다. 1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46(2015년=100)으로 지난해 같은달과 같았다. 소수점 한 자릿수까지만 따지는 공식 상승률 상으로는 보합이지만,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사실상 오름세로 전환했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이두원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세부적으로 원자료를 확인한 결과 소수점 셋째 자리가 (1년 전 원자료보다) 플러스”라며 “공식적으론

면적당 따져보니···소득 1위 농산물은 ‘이 과일’

[카드뉴스]면적당 따져보니···소득 1위 농산물은 ‘이 과일’

어떤 농산물을 재배하면 소득이 가장 높을까요? 현직 농가는 물론 예비 농부라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을 텐데요. 농촌진흥청이 2018년산 주요 농산물 52품목에 대한 소득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과수·화훼 재배농가는 전년 대비 소득이 증가했고, 식량작물·시설채소는 소폭 증가, 노지채소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는데요. 품목별로는 어떨까요? 우선 면적당(10a=1,000m²) 소득 1위를 차지한 농산물은, 다름 아닌 딸기(시설

LG CNS “우리 아이가 먹는 농산물, 블록체인으로 철벽 관리”

LG CNS “우리 아이가 먹는 농산물, 블록체인으로 철벽 관리”

앞으로 식탁에 오르는 농산물의 이력을 블록체인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9일 9일 LG CNS는 기존 식재료 유통구조에 블록체인 기술을 새롭게 접목하기 위해 ‘세이정보기술’과 손잡았다고 밝혔다. 이날 양사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 본사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농산물 유통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LG CNS의 블록체인 기술에 급식 식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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