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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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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부 장관·김기문 중기중앙회장···'원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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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안덕근 산업부 장관·김기문 중기중앙회장···'원팀' 강조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면담에 참석하기 위해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정부와 중소기업계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은 김 회장에게 "수출 우상향 추세를 넘어 최대치 달성, 첨단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공급망 안정화, 규제개선·투자 활성화 등 주요 정책과제 달성을 위해 산업부와 중기중앙회가 원팀으로 함께 노력해

악수하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김기문 중기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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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악수하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면담에 참석하기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정부와 중소기업계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은 김 회장에게 "수출 우상향 추세를 넘어 최대치 달성, 첨단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공급망 안정화, 규제개선·투자 활성화 등 주요 정책과제 달성을 위해 산업부와 중기중앙회가 원팀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자

안덕근 장관·김기문 회장 만나···협력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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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안덕근 장관·김기문 회장 만나···협력 강화 방안 논의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면담에 참석하기 위해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정부와 중소기업계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은 김 회장에게 "수출 우상향 추세를 넘어 최대치 달성, 첨단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공급망 안정화, 규제개선·투자 활성화 등 주요 정책과제 달성을 위해 산업부와 중기중앙회가 원팀으로 함께 노력해

국회로 모인 중소상공인···"중처법 유예해라"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국회로 모인 중소상공인···"중처법 유예해라"

중소기업중앙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불발 규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규탄 대회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이 국회에서 상정되지 못하고 불발된 점과 관련해 중소기업계 의견을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건설업계 17개 협단체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요청 호소문' 윤재옥 원내대표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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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요청 호소문' 윤재옥 원내대표에 전달

(왼쪽)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불발 규탄 대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요청 호소문'을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전달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규탄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돼 전국 각지 중소기업 대표들이 국회에 모여 적용 유예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경식 한국경영

방문규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중소기업인 간담회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방문규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중소기업인 간담회

방문규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직후 방문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방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 수출확대와 첨단산업 육성, 주력산업 고도화 등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 수의 99.9%, 고용의 80.9%를 차지하

중기중앙회·유통업 "상생으로 함께 성장하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중기중앙회·유통업 "상생으로 함께 성장하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3년 유통 상생 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기업에 표창을 수여했다. '유통 상생대회'는 중소상공인과 백화점, 온라인 플랫폼, 대형마트가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유통 분야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공동으로 발족한 유통 분야 상생협의체에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새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근로시간 유연화,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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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근로시간 유연화, 반드시 필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 발표를 열고 "근로시간 유연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짜야근, 연장근로 조장, 휴가사용 곤란 등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 김덕재 IT여성기업인협회 수석부회장,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

김기문 회장 "근로시간 개편···불합리한 관행 계도할 것"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김기문 회장 "근로시간 개편···불합리한 관행 계도할 것"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단체협의회, 협동조합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편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 발표를 열고 공동성명을 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소모적 논쟁보다는 근로시간 유연화가 절실히 필요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시간 개편이 노사자율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고금리·고물가에 어려움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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