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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그룹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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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한화·교보 자본비율 급락에...금감원 "자본 3조7천억 더 쌓아라" 경고

보험

"삼성·한화·교보 자본비율 급락에...금감원 "자본 3조7천억 더 쌓아라" 경고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국내 금융복합기업들의 건전성이 당국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한화·교보·미래에셋·현대차·DB 등 6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은 모두 지난해 말 기준 자본적성비율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이를 근거로 금감원은 이들에게 3조7000억원 규모의 자본을 더 쌓으라고 주문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6개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이 186.5%로 전년(226.4%) 대비 32.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자본

교보그룹 데이터 분석기업 '디플래닉스'···카이스트와 미래보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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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그룹 데이터 분석기업 '디플래닉스'···카이스트와 미래보험 연구

교보그룹 데이터 분석기업으로 출범한 디플래닉스가 카이스트(KAIST)와 미래보험을 연구한다. 디플래닉스는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 KAIST IT융합빌딩에서 '교보-디플래닉스-KAIST(KDK) 미래보험 AI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KDK 미래보험 AI연구센터는 급변하는 보험산업에서 AI기반의 디지털 혁신 기술을 발굴해 실무에 적용함과 동시에 중장기적 관점의 미래 보험산업을 전망하는 산학협력 전문 연구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 신중하씨, 본사 DT업무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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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 신중하씨, 본사 DT업무 맡아

신창재 교보생명 장남 신중하씨가 최근 교보생명 본사로 입사했다. 이에 보험업계 유일한 오너 CEO 3세 승계 작업이 본격화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중하씨는 이달 교보생명 경력사원으로 입사해 그룹DT지원담당(디지털전환·차장)을 맡았다. 그룹DT지원은 신 회장 직속 조직인 '지속경영기획실' 산하 조직으로 신 씨가 입사하면서 새로 생긴 업무다. 앞서 신창재 회장은 올해 경영 핵심을 '디지털 성공 기반을 구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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