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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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검색결과

[총 6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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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한 숨 돌린 GS건설, 미아2·신당10·서초진흥 공략 이상無

건설사

'영업정지' 한 숨 돌린 GS건설, 미아2·신당10·서초진흥 공략 이상無

GS건설이 신청한 영업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함에 따라 연내 미아2구역, 신당10구역,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28일 GS건설이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집행 정지 신청을 인용하며 "서울시가 내린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의 효력을 본안 사건의 1심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서울시가 풀질실험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내린 영업

제일건설,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 4차 분양

분양

제일건설,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 4차 분양

제일건설이 '제일풍경채 검단 4차'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제일건설에 따르면 제일풍경채 검단 4차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AA22블록에 전용면적 84·110㎡, 총 1048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84㎡A 481가구 ▲84㎡B 191가구 ▲84㎡C 98가구 ▲110㎡A 140가구 ▲110㎡B 138가구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

임병용 취임 후 역대급 리스크 직면···돈·브랜드 실추 우려

건설사

임병용 취임 후 역대급 리스크 직면···돈·브랜드 실추 우려

건설업계 최장수 CEO 타이틀을 보유한 GS건설의 임병용 부회장(대표이사)이 취임 이후 최대 리스크에 직면했다.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가 업계 화두가 되면서 브랜드 이미지 하락과 더불어 막대한 금전적인 손해도 감안해야 할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9일 오후 11시 30분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3-1·2블록 검단신도시 '안단테' 아파트 건설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1·2층 지붕층 상부 구조물 총 970㎡가 붕괴되는

원희룡 "인천 '주차장 붕괴' GS건설 셀프 점검, 신뢰성 담보 힘들어"

부동산일반

원희룡 "인천 '주차장 붕괴' GS건설 셀프 점검, 신뢰성 담보 힘들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신축현장의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GS건설의 셀프 점검 결과는 신뢰성을 담보하기 힘들다"며 철저한 확인 점검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국토부는 원 장관이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 지사에서 GS건설 공사현장 83곳을 대상으로 한 확인 점검 추진 상황을 보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슬래브가 붕괴하는 후진국형 부실 공사를 한 G

붕괴 사고 아파트 찾은 원희룡 장관 "발주청·시공사, 무거운 책임 각오해야"

한 컷

[한 컷]붕괴 사고 아파트 찾은 원희룡 장관 "발주청·시공사, 무거운 책임 각오해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오후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발주청인 LH와 시공사인 GS건설은 무거운 책임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어 "건설사가 소비자에게 완성품만 넘겨주고 돈만 받아 가는 문화를 근절하겠다"며 "위험 요소와 품질에 소홀히 하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밝혔다. 또 "시공상 문제점에 대해 건설안전기술원에서 1차 조사를 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불법하도급이

iH, 자족형 복합도시 ‘검단신도시’ 1단계 준공식···입주율 78.3%

iH, 자족형 복합도시 ‘검단신도시’ 1단계 준공식···입주율 78.3%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0일 검단신도시 1단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공로자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입주연합회인 검단신도시 스마트시티 총연합회와 인천검단신도시 총연합회에서는 iH와 LH에 ‘명품 검단신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공로패를 수여했다. 검단신도시는 인천시, iH(인천도시공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iH, 시공사와 상생협약···“상호윈윈 관계로 발전”

iH, 시공사와 상생협약···“상호윈윈 관계로 발전”

iH(인천도시공사, 사장 이승우)는 비대면회의 시스템을 통해 검단신도시 도시계획시설(환경기초시설) 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생협약에는 iH에서 발주한 ‘검단신도시 오수중계펌프장 건설공사’의 시공사인 남양건설(주)와 상록건설(주)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iH는 원도급 시공사에 인천지역에서 건설

iH, 검단신도시 분양주택 최초 제로에너지 주거단지 구현

iH, 검단신도시 분양주택 최초 제로에너지 주거단지 구현

iH(인천도시공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추진 중인 검단 주택건설사업(AA16BL)을 제로에너지 주거단지로 구현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작년 말 정부는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을 발표해 장기저탄소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이 중 건물부문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의 일환으로 신축 건물에 대해 제로에너지건축물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 중에 있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이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

iH, 검단신도시 한별초 주변 옐로카펫 설치

iH, 검단신도시 한별초 주변 옐로카펫 설치

iH(인천도시공사)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검단신도시 1단계 내 한별초등학교 주변 삼거리 횡단보도 대기 장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옐로카펫(yellow carpet,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안전한 곳에서 기다리게 하고 운전자가 이를 쉽게 인지하도록 하기 위해 바닥 또는 벽면을 노랗게 표시하는 교통안전 설치물로, 횡단보도와 맞닿은 보도와 벽면 등에 설치된다. 지난 6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검단신도시 1단

태릉CC, 6800가구로 줄였는데···이번엔 문화재가 ‘골치’

부동산일반

태릉CC, 6800가구로 줄였는데···이번엔 문화재가 ‘골치’

인천 검단신도시에 이어 노원구 태릉 일대도 문화재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정부의 계획대로 이곳 일대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면 조선왕릉인 태릉의 경관을 해쳐 세계문화유산에서 취소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해 내놓은 8·4대책을 통해 노원구 태릉골프장 부지에 1만 가구의 아파트를 짓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문화재적 가치 훼손을 우려하는 시민단체와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정부는 개발밀도를 낮춰 6800가구로 공급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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