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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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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철회권 도입 후 보험사 72만건·은행 9만6000건 가입 취소

보험

[2021 국감]청약철회권 도입 후 보험사 72만건·은행 9만6000건 가입 취소

금융 소비자의 판단과 선택 기회를 보장하려는 취지로 도입된 ‘청약철회권’ 시행 후 반년동안 은행권에선 9만6000건의 상품 가입이 취소됐다. 금액으로 따지면 약 1조3000억원이 소비자에게 돌아갔다. 생명보험·손해보험사에서는 72만건에 대한 6000억원의 환불이 이뤄졌다. 은행권과 보험업계를 종합하면 58개 금융사에서 총 82만1724건(1조9918억원)의 청약철회 신청이 접수됐고, 이 중 81만3898건(1조8776억원)이 처리됐다. 청약 철회 처리율은 건수로는 99.1%,

강민국 의원 “전문직 신용대출 금리 월등히 낮아”

은행

[2021 국감]강민국 의원 “전문직 신용대출 금리 월등히 낮아”

금융 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촉구로 은행권 대출한도 축소와 금리 인상 등의 대출 규제가 확산되는 가운데 일반인 신용대출 금리와 비교해 전문직 신용대출이 월등히 낮아 금리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의원실(경남 진주을)은 금융감독원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답변자료인 ‘국내 은행 전문직 및 일반인 신용대출 현황’ 을 살펴본 결과 지난 3년간 평균 전문직 대출금리는 2.42%인데 반

“금감원 직원 121명, 주식투자 위반해 징계·경고”

“금감원 직원 121명, 주식투자 위반해 징계·경고”

금융감독원 직원이 차명으로 주식거래를 하거나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사례가 1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사태가 공분을 사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적발된 것이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금융감독원 직원 및 금융회사 임직원의 주식거래 위반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주식투자로 징계 및 경고 주의를 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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