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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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검색결과

[총 3,084건 검색]

상세검색

LG, '전기차 올림픽'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리더십 뽐낸다

전기·전자

LG, '전기차 올림픽'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리더십 뽐낸다

LG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 전기차 행사인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 The 37th 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Symposium & Exhibition)'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EVS37은 세계 전기자동차협회(WEVA)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가 주최, 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다. 세계

LG전자, 지구의날 행사···'곤충 정원' 개장

친환경

LG전자, 지구의날 행사···'곤충 정원' 개장

LG전자가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환경 보호를 주제로 '라이프스굿 지구의 날 기념 행사(Life's Good Earth Day Fair)'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ESG 경영비전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주제로 탄소 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 ▲사내 폴리네이터 정원 개장 ▲폐가전 수거 이벤트 ▲식물 분재 화분 나눔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을

조주완 LG전자 CEO, 미국서 MS CEO 만나 AI 협력 강화

재계

조주완 LG전자 CEO, 미국서 MS CEO 만나 AI 협력 강화

조주완 LG전자 CEO가 미국 빅테크 기업과 인공지능(AI) 협력을 강화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조 CEO는 다음 달 14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에 참석해 나델라 CEO를 만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생성형 AI의 가전 탑재, AI를 활용한 생산성 제고 등 AI 분야를 중심으로 LG전자와 MS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CEO는 미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EO

이란-이스라엘 확전 우려···국내 기업들도 긴장

전기·전자

이란-이스라엘 확전 우려···국내 기업들도 긴장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확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기업들도 긴장하고 있다. 이들 역시 이스라엘 현지에 진출해 있다 보니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전자업계는 이스라엘에 연구개발(R&D)센터, 판매지점 등을 두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지역에 R&D센터와 판매법인, 삼성리서치이스라엘 등을 운영 중이다. 현재 근무 직원들에 대한 피해는 없으며 재택근무를 진행

GE헬스케어·LG전자·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 병원 구축' 협력

제약·바이오

GE헬스케어·LG전자·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 병원 구축' 협력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최근 LG전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의료 산업 혁신, 스마트 병원 발굴 및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GE헬스케어코리아 김용덕 대표이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대표이사, LG전자 장익환 BS사업본부장 등 3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의료 장비 및 메디테크 솔루션, 스마트 병원 운영 솔루션, 클라우드 및 플랫폼 등 각 사가 보유한 전문

"2030년까지 매출 40조원"···LG전자, 순항하는 B2B사업

전기·전자

"2030년까지 매출 40조원"···LG전자, 순항하는 B2B사업

LG전자의 기업간거래(B2B)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LG전자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찍는데도 톡톡히 역할을 해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올해 LG전자의 생활가전(H&A) 사업본부의 실적이 B2B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3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액 21조959억원, 영업이익 1조3329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것이고 영업이익은

삼성 '반도체'·LG 'B2B'로 1분기 깜짝 실적···가전 승자는?(종합)

전기·전자

삼성 '반도체'·LG 'B2B'로 1분기 깜짝 실적···가전 승자는?(종합)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이 나란히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서자마자 1개 분기 만에 이미 지난해 영업이익을 넘어섰고 LG전자는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시장의 또 다른 관심사항은 가전사업 부문의 승자다. 양사가 올초부터 가전부문을 두고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1조원, 영업이익 6조6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11.4%,

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구독·B2B 확대로 날았다(종합)

전기·전자

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구독·B2B 확대로 날았다(종합)

LG전자가 올해 1분기에만 약 21조원의 매출액을 거두면서 1분기 사상 최대치 매출을 달성했다. 구독서비스 도입이 효과를 발휘한 가운데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 등이 실적 성장을 이끈 덕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959억원, 영업이익 1조3329억원의 잠정실적을 5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역대 1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LG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21조2507억원, 영업이익을 1조2873억원으로 추정

LG전자, 올해 1분기 매출액 21조959억원···역대 최대

전기·전자

LG전자, 올해 1분기 매출액 21조959억원···역대 최대

LG전자가 올해 1분기에만 21조원의 매출액을 거두면서 1분기 사상 최대치 매출을 달성했다. LG전자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 959억원, 영업이익 1조 3329억원의 잠정실적을 5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역대 1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LG전자는 "구독 등 새로운 사업방식의 도입이나 추가 성장기회가 큰 B2B(기업간거래) 사업 확대가 시장 수요회복 지연 등의 불확실성을 돌파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제품 관점에서는 AI, 에너지효율,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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