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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총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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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 줌도 안 되는 권력 집착 말고 통합당 지도부 총사퇴”

홍준표 “한 줌도 안 되는 권력 집착 말고 통합당 지도부 총사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가 미래 통합당 지도부는 총선 참패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홍 전 대표는 1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심판을 받은 당지도부가 비대위 구성하고 총사퇴 해야지 당대표는 책임지고 사퇴 했는데 권한대행 운운하면서 당의 운명을 좌지 우지 할려고 하는 것은 어치구니 없는 정치 코메디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전당 대회가 급한 것이 아니라 비대위에 전권 주고 비대위 주도로 전

양향자·이용우·홍성국 21대 총선···경제인 공약은?

양향자·이용우·홍성국 21대 총선···경제인 공약은?

코로나19로 민생 경제 회복이 전 국민적 의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4·15 총선으로 제21대 국회에 입성할 경제인 출신 당선인에 관심이 쏠린다. 재계에선 최저임금 차등적용과 주52시간 근로제 개선 등을 주장하고 있고 국민들은 기업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요구하는 터라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무장한 당선인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실정이다. 광주 서구을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당선인은 민주당 최고위원, 전국 여성위원장, 일본 경제침략 대

합동해단식에 나란히 자리한 민주당-시민당 선대위

[NW포토]합동해단식에 나란히 자리한 민주당-시민당 선대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선거대책위원회 합동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이낙연,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과 우희종, 최배근 더불어시민당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투톱’, 180석에도 겸손모드···“무겁게 받아들인다”

민주당 ‘투톱’, 180석에도 겸손모드···“무겁게 받아들인다”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에서 180석을 가져가면서 거대여당이 됐지만, 선거를 이끌었던 ‘투톱’인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겸손한 자세를 유지했다. 이들은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라고 말했다. 17일 민주당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개최한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해찬 대표는 “국민이 주신 의석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면서 “이 사실을 결코 잊지 말고 항

이해찬 “승리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

[NW포토]이해찬 “승리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선거대책위원회 합동 해단식에서 발언하고있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이낙연,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과 우희종, 최배근 더불어시민당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선거대책위원회 합동해단식 ‘발언하는 이낙연’

[NW포토]선거대책위원회 합동해단식 ‘발언하는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선거대책위원회 합동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이낙연,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과 우희종, 최배근 더불어시민당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1대 비례대표 의석수 확정···미래 19·더시민 17·정의 5·국민3·열린3

21대 비례대표 의석수 확정···미래 19·더시민 17·정의 5·국민3·열린3

제21대 총선 개표 결과 비례대표 의석수가 확정 됐다.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 미래한국당이 19석,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17석을 각각 차지하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위원회의를 열어 비례대표 투표 득표율에 따른 정당별 연동형·병립형 의석 배분을 확정해 발표했다. 총 47석의 비례대표 의석을 나눠 가지게 된 정당은 3% 이상의 득표율을 가진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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