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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비교적 시원한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걷고 있다.
슈퍼주니어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Devil’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이번 스페셜 앨범에는 세계 최정상급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히트 작곡가 켄지 등이 참여했음을 물론 이승환, 자우림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들과 특급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하여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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