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율, 황태자도 冬장군 앞에선 벌벌… ‘별이되어 빛나리’ 완벽무장
아침 드라마 황태자 ‘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도 강추위 앞에선 별수 없다.KBS2 TV 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에서 준수한 외모와 뛰어난 머리를 갖춘 윤종현 역을 맡은 이하율이 혹독한 한파에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공개된 사진 속 이하율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검은색 롱 패딩과 목도리를 둘러매는가 하면, 조명 아래에 서서 열기를 받으며 잠시 몸을 녹이고 있었다. 또한, 소매 끝을 최대한 당긴 채 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