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권영식·이승원 넷마블 대표 “신사옥에서 게임의 가치와 역할 전파”
권영식·이승원 넷마블 대표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게임의 가치와 역할을 더 활발히 전파하겠다고 강조했다. 4일 권영식·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A3: 스틸얼라이브’, ‘마구마구2020 모바일’, ‘세븐나이츠2’ 등을 통해 전세계 이용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이같은 응원에 힘입어 2020년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자사 및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