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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전년도 순익 역대 최대···"PF 익스포저 13.5조원, 보수적 책정"(종합)

은행

KB금융, 전년도 순익 역대 최대···"PF 익스포저 13.5조원, 보수적 책정"(종합)

KB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연간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PF대출 익스포저가 13조50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KB금융은 이는 매우 보수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향후 추가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인한 실적 감소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KB금융은 7일 '2023년 KB금융 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하고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6319억원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4조1530억원) 대비 11.5% 늘어난 수준이다. 반면 4분기 당기순이익은 희망 퇴직과 은행 민생금융

롯데렌탈, KB캐피탈 손잡고 사업모델 확장 나선다

자동차

롯데렌탈, KB캐피탈 손잡고 사업모델 확장 나선다

롯데렌탈은 KB캐피탈과 국내 렌탈산업 선도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렌탈과 KB캐피탈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모델 확장에 나선다. 롯데렌탈은 KB캐피탈과의 공동 마케팅으로 장·단기 렌터카와 차량방문정비 서비스 고객을 확대할 계획이다. KB캐피탈은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KB차차차'에 롯데렌탈 전용 인증 중고차 페이지 운영 및 중고차 인수 고객 대상 금융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각사의 본업

KB증권, 지난해 4Q 당기순익 225억원···전년 比 '흑자전환'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지난해 4Q 당기순익 225억원···전년 比 '흑자전환'

KB증권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25억원, 영업이익 688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흑자전환'한 것이다. 2023년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802억원, 388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8%, 99% 성장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WM부문은 고객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적시적인 WM상품 라인업 등으로 WM영업 성장세 지속했다. 또한 플랫폼 경쟁력 강화 통한 시장지배력 확대 등

KB금융, 2023년 순익 4조6319억원···전년대비 11.5% 증가

은행

KB금융, 2023년 순익 4조6319억원···전년대비 11.5% 증가

KB금융그룹은 7일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6319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4조1530억원) 대비 11.5% 늘어난 수준이다. KB금융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매크로 불확실성이 확대한 상황에서도 비이자이익 중심의 견조한 실적 개선과 안정적인 비용 관리의 결실로 그룹의 견조한 펀더멘탈과 이익 창출력을 증명했다고 자평했다. 반면 4분기 당기순이익은 26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 이는 그룹 희망 퇴직과 은행 민생금융지원 관련 참여 은행 중

KB국민은행, 디폴트옵션 상품 연간 수익률 20.01%···전체 1위

은행

KB국민은행, 디폴트옵션 상품 연간 수익률 20.01%···전체 1위

KB국민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이 지난 5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2023년도 4분기 말 기준 수익률 등 현황 공시'에서 전체 디폴트옵션 상품 가운데 수익률 1위(1년 기준)를 기록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는 가입자가 퇴직연금 적립금에 대해 별도의 상품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선택한 상품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는 서비스다. 지난해 7월 시행되어 2023년 12월 말 기준 41개 금융사가 정부의 승인을 받

KB손해보험, 안전 취약계층 위한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 시행

보험

KB손해보험, 안전 취약계층 위한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 시행

KB손해보험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모든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안전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안전 경영 준비가 미흡한 소규모 사업장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제고에 기여

KB국민은행, '2024년 환율 전망 세미나' 개최

은행

KB국민은행, '2024년 환율 전망 세미나' 개최

KB국민은행이 1일 여의도 더 케이 타워에서 서울·수도권 지역의 수출입기업 CEO 및 재무담당자 60여 명을 초청해 '2024년 환율 전망 및 KB Star FX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사로 참여한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성장률 격차 및 물가 압력 둔화, 연준 피봇 전환과 달러 약세'를 주제로 금년도 환율 시장의 핵심 이슈와 주요 통화별 동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이성진 KB국민은행 자본시장영업부 선임마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26만명에 2617억원 이자 환급

은행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26만명에 2617억원 이자 환급

KB국민은행이 코로나19 이후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에 직면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2617억원의 이자 캐시백을 진행한다. 이번 이자 캐시백은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3721억원(이자 캐시백 3005억원·자율 프로그램 716억원)의 민생금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자 캐시백의 경우 우선 5일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통해 약 26만명의 개인사업자에게 2023년 납부이자에 대한 캐시백 2617억원이 일차적으로 지급한 뒤, 올해 납부이자에 대한 예상 캐시

'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카드사, 명절맞이 혜택 이벤트 '펑펑'

카드

'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카드사, 명절맞이 혜택 이벤트 '펑펑'

카드사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선물세트 할인을 비롯한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3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갑진년 설을 맞아 KB국민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10일까지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할인 및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KB금융, '블라인드 펀드 ESG투자 모범기준' 수립

은행

KB금융, '블라인드 펀드 ESG투자 모범기준' 수립

KB금융그룹은 30일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지원을 위해 '블라인드 펀드 ESG투자 모범기준'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ESG투자 모범기준은 블라인드 펀드(Blind Fund)의 운용은 물론 해당 펀드에 대한 투자 결정에도 적용된다. 기준이 수립됨에 따라 KB금융은 정책-발굴-심사-관리-운영 등 총 5단계에 걸쳐 투자 대상의 ESG경영과 관련한 정책, 이슈, 심사, 보고서,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ESG통합역량 체크리스트'(이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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