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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검색결과

[총 26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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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제주서 5G·AI 기반 차세대 방송 서비스 시연

IT일반

SKT, 제주서 5G·AI 기반 차세대 방송 서비스 시연

SK텔레콤은 2일 제주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주특별자치도, 방송사 등과 함께 차세대 UHD 방송 표준인 5G-ATSC3.0 융합 방송서비스를 실증,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한상혁 방통위원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SK텔레콤과 싱클레이어의 미디어 합작사 캐스트닷에라는 이번 시연에서 5G 클라우드, 모바일엣

삼성전자, 日 NTT도코모와 5G 이동통신장비 공급

삼성전자, 日 NTT도코모와 5G 이동통신장비 공급

삼성전자는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NTT 도코모(NTT DOCOMO)와 5G 이동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NTT 도코모에 이동통신 장비를 직접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2위 통신사업자 KDDI에 이어 NTT도코모도 5G 고객사로 확보하며, 일본 5G 이동통신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NTT 도코모에 5G 상용망 구축에 필요한 기지국(RU, Radi

이통3사, 올해 5G 투자 줄여 수익성 찾는다

이통3사, 올해 5G 투자 줄여 수익성 찾는다

지난해 호실적을 올린 이동통신3사가 올해에도 5G 설비투자비를 줄여 수익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85개 시까지 5G 커버리지를 확대한 상황 속 농어촌 등의 지역에서 망을 공동으로 구축, 활용하는 5G 로밍을 도입할 예정인만큼 5G 품질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설비투자비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각사의 설비투자비는 SK텔레콤 2조205

SKT-LGU+, 5G·IPTV 날개 달고 지난해 실적 고공행진(종합)

SKT-LGU+, 5G·IPTV 날개 달고 지난해 실적 고공행진(종합)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지난해 5G 가입자 증가, 설비투자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모두 두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 속 IPTV 역시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3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조6247억원, 영업이익 1조349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전년대비 매출은 4.98%, 영업이익은 21.76% 급증한 수치다. LG유플러스 역시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LG유플러

LGU+, 지난해 5G·IPTV 성장···설비투자 감소로 ‘호실적’

LGU+, 지난해 5G·IPTV 성장···설비투자 감소로 ‘호실적’

LG유플러스가 지난해 5G 가입자 증가와 코로나19 여파 속 IPTV 성장 지속, 마케팅비 및 설비투자비 감소 영향으로 호실적을 올렸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13조4176억원, 영업이익 886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각각 8.4%, 29.1% 급증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은 3조5173억원, 영업이익 17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7% 감소했다. 회사 측은 아이폰12 출시 및 5G 순증 가입자

KT, 상용망서 5G 단독모드 시범서비스 시작

KT, 상용망서 5G 단독모드 시범서비스 시작

KT는 자사 5G 상용망에서 단독모드(SA)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5G SA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상용망에서 시험환경을 준비하고, 네트워크 기능시험과 고객 서비스 품질검증을 진행했다. 특히 고객이 체감하는 5G 품질 향상을 위해 이동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KT의 5G SA 시범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KT 주요 사옥 및 도심 지역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철규 KT 네트워

SKT, 15일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최저 3만원대

SKT, 15일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최저 3만원대

SK텔레콤이 5G 중저가 요금제를 15일 출시한다. 요금인가제 폐지 후 도입된 유보신고제 이후 첫 요금제다. 최저 월 3만원대에 데이터 9GB를 제공하는 저가형부터 최대 월 6만원대에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 등 다양하다. 온라인 전용 요금제이며 결합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보신고제 도입 이후 SK텔레콤이 처음으로 신고한 LTE 및 5G 요금 이용약관에 대해 검토 및 전문가 의

이통3사, 5G 요금제 경쟁 2라운드···올해 2000만 가입자 돌파할까

이통3사, 5G 요금제 경쟁 2라운드···올해 2000만 가입자 돌파할까

국내 이동통신3사의 5G 요금제 경쟁 2라운드에 돌입했다.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은 정부에 중저가 온라인 요금제를 신고했고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11일 신규 요금제를 선보였고 KT 역시 준비 중이다. 신규 요금제 경쟁, 5G 단말 출시 등으로 인해 5G 가입자 증가세가 빨라지며 올 연말 2000만 가입자를 돌파할지 주목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는 5G 중저가 신규 요금

LGU+, 중저가 5G 요금제 출시···통신료 경쟁 2라운드 돌입

LGU+, 중저가 5G 요금제 출시···통신료 경쟁 2라운드 돌입

LG유플러스가 월 4만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한다. SK텔레콤 역시 지난해 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중저가형 5G 요금제 출시 신고서를 제출, 출시를 준비 중이며 KT 역시 신규 요금제 출시를 검토 중이다. 이동통신3사의 5G 요금제 경쟁 2라운드가 막이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LG유플러스는 이달 11일 4~5만원대 중저가 5G 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5G 요금제 특징은 기존 요금제 대비 저렴하고 데이터 혜택을 강화

LGU+, 5G·IPTV 성장에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LGU+, 5G·IPTV 성장에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올렸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6% 폭증했다. 증권가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본업인 무선사업에서 5G 가입자 증가에 따른 실적 선방, IPTV를 필두로 한 스마트홈 사업 호조, 설비투자비 감소 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3410억원, 영업이익 251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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