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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검색결과

[총 42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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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이사회 독립성 강화···'시중은행 전환 TF'도 구축

은행

DGB금융, 이사회 독립성 강화···'시중은행 전환 TF'도 구축

DGB금융지주가 이사회사무국을 이사회 직속 조직으로 재편했다. 금융당국의 주문에 발맞춰 지배구조를 고도화하려는 취지다. 또 대구은행과 공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시중은행 전환 작업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26일 DGB금융지주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주는 이사회 지원 전담조직인 이사회사무국을 이사회 직속으로 탈바꿈시켰다. 금융감독원 '은행권 지배구조 개선 TF

DGB금융그룹

인사/부음

[인사]DGB금융그룹

◇DGB금융지주 <2급 승격> ▲검사부 부장 윤석진 ▲리스크관리부 부장 백상헌 ▲준법지원부 부장 김용 <3급 승격> ▲경영지원실 프로페셔널매니저 기세익 ▲미래전략부 프로페셔널매니저 최선욱 ▲회계부 프로페셔널매니저 정지운 <신규임용 부점장> ▲미래전략부 부장대우 권인택 ◇DGB대구은행 <1급 승격> ▲구미영업부 센터장 김재섭 ▲자금운용부 부장 김진태 ▲환동해본부 부장 김태형 ▲성남금융센터 센터장 신성우 ▲글로벌사업부 부장 신

DGB대구은행, '블라인드 공정채용 인증' 획득

은행

DGB대구은행, '블라인드 공정채용 인증' 획득

DGB대구은행이 '블라인드 공정채용 인증'을 받아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인증서와 현판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공정채용 인증제도'는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체계다. 대구은행은 채용 과정 전반에 국제표준 ISO 30405와 채용절차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을 반영했다. 이어 채용 운영관리와 리스크 관리, 성과 평가 등에 대한 한국표준협회의 심사를

DGB금융,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3억원 전달

사회적가치

DGB금융,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3억원 전달

DGB금융그룹이 집중호우에 따른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3억원을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DGB금융은 대구은행과 계열사가 후원금을 내는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는 재해 지역 피해 복구와 지역민 생활 지원, 생필품 구입 등에 쓰인다. 대구은행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 상환 유예, 신규대출 특별금리감면 등 지원을 이어간다. 급식

지방은행이 시중은행 되면 뭐가 달라질까?

비즈

[카드뉴스]지방은행이 시중은행 되면 뭐가 달라질까?

최근 금융위원회가 은행권 경쟁을 촉진시키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지방은행인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 의사를 보이고 있는데요. 지방은행이 시중은행이 되면 뭐가 달라질까요? 우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지방은행은 정해진 권역에서만 지점을 개설할 수 있고, 시중은행은 전국 어디든 지점을 개설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자본금 조건도 다릅니다.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기 위한 자본금

김태오 DGB금융 회장 "시중은행 전환 연내 추진···본점은 대구에"

은행

김태오 DGB금융 회장 "시중은행 전환 연내 추진···본점은 대구에"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안으로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을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진행된 은행지주회장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시중은행 인가를 받더라도 본점은 여전히 대구에 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또한 "대구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이자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지역 은행 본연의 역할을 지금보다 더 충실히 담당하겠다"며 "전국 영업에 따른 이익과 자본을 지

3개월 만에 은행지주회장단 만난 김주현·이복현···"은행권 과점 깬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3개월 만에 은행지주회장단 만난 김주현·이복현···"은행권 과점 깬다"

금융위원회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은행지주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5대 시중은행 중심의 과점체제 해소 등을 담은 은행권 영업·제도 개선방안과 금융지주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은행권 경쟁 촉진을 위해 지방은행→시중은행, 저축은행→지방은행 등 기존 금융사의 은행 전환을 적극 허용하기로 밝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TF 작업의 핵심은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경쟁 도입

"30년 만에 시중은행 탄생?"···'전국구' 도전하는 김태오의 DGB

은행

"30년 만에 시중은행 탄생?"···'전국구' 도전하는 김태오의 DGB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 작업에 착수한다. 은행권 경쟁을 촉진시키겠다는 정부의 움직임에 동참하고 영업 무대를 전국으로 옮겨 장기적 성장 기반을 다지려는 김태오 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내부 검토를 거쳐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의향을 내비쳤다. 당국 차원에서 이를 공식화한 만큼 양측의 논의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새로운 인가 방침이 떨어진 데 따른 행

김태오 DGB금융 회장 "원팀 시너지로 위기관리 능력 강화"

은행

김태오 DGB금융 회장 "원팀 시너지로 위기관리 능력 강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리스크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조직 역량을 한 곳에 모아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자고 주문했다. 30일 DGB금융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경상북도 안동에서 '2023년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태오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 역량을 한곳으로 모으고 빠른 의사결정과 강한 실행력으로 DGB를 이끌어가자"고 역설했다. 이어 ▲위기관리 능력 강화 ▲소비자 지향적 사고를 통한 그룹

DGB금융, 15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금리 5.8%

은행

DGB금융, 15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금리 5.8%

DGB금융지주가 오는 26일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DGB금융은 당초 1050억원 규모로 채권을 발행키로 했으나, 수요예측에서 600억원의 투자가 추가로 몰리면서 금액을 늘렸다. 발행금리는 5.80%다. DGB금융 측은 크레디트스위스 상각 사태로 채권시장 수요가 급격히 줄었고,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발언을 통해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도 투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이 회사는 3월에도 11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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