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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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검색결과

[총 3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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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상생금융 실천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은행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상생금융 실천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상생금융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약속했다. 22일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예경탁 행장은 '창립 5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1970년 자본금 3억원으로 출발한 경남은행이 총자산 60조원 규모 지역 대표 은행으로 성장하는 데는 소비자와 지역 사회의 도움 없인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경남은행은 따뜻한 상생금융을 실천해 소비자와 지역 사회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

BNK경남은행, '바다의 날' 맞아 해양정화 활동···ESG경영 실천

은행

BNK경남은행, '바다의 날' 맞아 해양정화 활동···ESG경영 실천

BNK경남은행이 제28회 '바다의 날'을 맞아 '수중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ESG경영을 실천하고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의 홍도에서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소유한 임직원과 전문 강사 등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갖추고 약 2시간 동안 바닷 속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문지회 여신영업센터 대리는 "평소 스쿠버다이빙 활동을 하면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 오픈···"아시아 금융벨트 구축"

저축은행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 오픈···"아시아 금융벨트 구축"

BNK캐피탈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현지 법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은 2018년 설립한 카자흐스탄 법인 이후 중앙아시아 지역에 두 번째로 진출한 소액금융기관이다. 지난해 12월부터 현지 특화상품을 출시하고 영업을 이어왔다. BNK캐피탈은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추가 진출을 모색한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

BNK부산은행, '기업 모바일뱅킹' 개편···비대면 실명확인 도입

은행

BNK부산은행, '기업 모바일뱅킹' 개편···비대면 실명확인 도입

BNK부산은행이 '기업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기업 모바일뱅킹'에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은행 방문 없이 ▲모바일뱅킹 신규 ▲입출금 계좌 개설 ▲금융상품 가입 ▲제신고 업무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부산은행은 복수 사업자를 위한 ▲사업자 통합관리 ▲신용카드 사업장 관리 ▲공과금 통합조회·납부 등 비대면 기업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앱 내 저장이 가능한 기업 디지털OTP와 지

지방금융 3사 실적 까보니···김태오의 DGB만 웃었다

은행

지방금융 3사 실적 까보니···김태오의 DGB만 웃었다

김태오 회장이 이끄는 DGB금융그룹이 불확실한 영업 환경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하며 '2위 지방금융그룹' 타이틀을 되찾았다. 충당금 추가 적립과 이자이익 감소 등 악재가 많았지만, 대구은행과 DGB생명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가 제 역할을 하며 실적 방어에 힘을 보탠 결과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1680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올려 BNK금융(2568억원)에 이어 지방 금융그룹 2위 자리를 차지했다. 동시에

BNK금융, 1Q 순이익 2568억···전년比 7.1%↓

은행

BNK금융, 1Q 순이익 2568억···전년比 7.1%↓

BNK금융지주가 1분기 연결기준으로 2568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둬들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1% 줄어든 수치다. 은행 부문의 경우 부산은행이 1453억원, 경남은행은 85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수료 이익 등 비이자이익 감소와 손실 흡수능력 강화를 위한 충당금 적립에도 건전성 관리와 이익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고 회사 측은 자평했다. 비은행 부문 중 BNK캐피탈은 43.3% 감소한 326억원의

BNK부산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금리 0.5%P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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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금리 0.5%P 감면

BNK부산은행이 대출을 보유한 중·저신용자의 금리를 감면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부산은행 전세대출과 신용대출을 이용(3월 말 기준)하는 신용평점 하위 10%(나이스 724점, KCB 670점 이하) 소비자다. 부산은행은 별도 신청을 받지 않고 대출금리를 기존보다 0.5%P 낮춘다. 감면된 금리는 시행일 이후 다음 이자 납입일부터 현재 대출 만기까지 반영된다. 대상자에게는 지원 내용을 SMS(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단, 연체 중이거나 만기 1개월

우리는 증권, BNK는 보험···금융사 M&A 큰 장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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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증권, BNK는 보험···금융사 M&A 큰 장 선다

우리금융과 BNK금융그룹이 나란히 비은행 인수합병(M&A) 작업에 착수한다. 지난달 취임 후 조직을 재정비하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빈대인 BNK금융 회장이 증권·보험업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금융그룹'을 일궈내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다. 여기에 지주사 전환을 선언한 Sh수협은행도 자산운용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어 올 한해 이들 기업을 중심으로 금융사 M&A 시장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빈대인 회장

BNK경남은행, 방위산업 육성 앞장···수출 기업에 1000억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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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방위산업 육성 앞장···수출 기업에 1000억 공급

BNK경남은행이 방위사업청 등과 공동으로 '방산수출 금융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엔 박상호 BNK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강환석 방위사업청차장, 김윤태 코트라 부사장, 윤종배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방산수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은 정부가 발표한 '방산수출 전략회의'와 '제10회 방산발전 협의회'에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능동적 변화·혁신으로 지역사회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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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능동적 변화·혁신으로 지역사회와 동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능동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금융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3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방성빈 신임 행장은 이날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변화를 외면하는 기업에는 미래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방 신임 행장은 1989년 입행 후 준법감시부장과 경영기획부장을 거쳤고 2018년 경영기획본부장, 2020년 경영전략그룹장, 2021년 지주 그룹글로벌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허브앤스포크 제도를 도입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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