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 서울 22℃

  • 인천 21℃

  • 백령 16℃

  • 춘천 23℃

  • 강릉 26℃

  • 청주 23℃

  • 수원 22℃

  • 안동 24℃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23℃

  • 전주 23℃

  • 광주 23℃

  • 목포 21℃

  • 여수 23℃

  • 대구 25℃

  • 울산 25℃

  • 창원 25℃

  • 부산 25℃

  • 제주 23℃

ESG ��������������� 검색결과

[총 1,514건 검색]

상세검색

LGU+, ESG위원회 활동 속도···중장기 전략도 짠다

IT일반

[통신사 ESG 리포트④]LGU+, ESG위원회 활동 속도···중장기 전략도 짠다

통신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바람이 불어오면서 LG유플러스도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선 LG유플러스는 국제기구로부터 ESG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 ESG위원회 설립…중장기 전략 수립 =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월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를 설치함으로 본격적으로 ESG 경영에 뛰어들었다. ESG

'디지코' 전환 KT,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한다

IT일반

[통신사 ESG 리포트③]'디지코' 전환 KT,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한다

최근 통신 의존 경영을 벗어나 디지코(DIGICO·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선언한 KT는 통신 장애, 불법 후원 등으로 악화한 이미지를 개선시키기 위해 ESG 경영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악화한 대내외 이미지 개선 카드는 ESG 경영 강화 = 구현모 KT 대표는 지난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2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B2B(기업 간 거래)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SG 우등생 SKT···지배구조 개선은 '과제'

IT일반

[통신사 ESG 리포트②]ESG 우등생 SKT···지배구조 개선은 '과제'

SK텔레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국내 기업 최초로 'RE100'에 가입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ESG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다만 계열사 부당지원 등으로 인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재를 받은 만큼 지배구조 부문에서의 개선이 필요하단 지적도 나온다. SK텔레콤은 최태원 SK 회장이 강조한 '더블바텀라인' 경영을 근간으로 지속가능한

ESG 경영으로 '탈통신'···"친환경·유망기업 투자"

IT일반

[통신사 ESG 리포트①]ESG 경영으로 '탈통신'···"친환경·유망기업 투자"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도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요구와 역할이 커지고 있는 시대다. 경제적 이윤 창출에 목적을 두고 투자 대비 성과에 최우선 목적으로 뒀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기업의 이미지가 중요해졌다. 소비자들은 물건을 구매할 때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의미를 두기 시작했고, 조금 가격

자산 2조원 미만 상장사 90%···여성 사외이사 '제로'

자산 2조원 미만 상장사 90%···여성 사외이사 '제로'

자산 2조원 미만의 국내 상장사 10곳 중 9곳은 여성 사외이사를 두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자산총액 2조원 미만 상장사(2040곳) 가운데 여성 사외이사가 1명 이상 있는 곳은 8.2%(168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91.8%(1872곳)는 사외이사 전원이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산총액 2조원(172곳) 이상 상장사 가운데 여성 사외이사를 1명 이상 둔 비중은 82.6%(142곳)였다. 사외이사 전원이 남성으로 구성된 상장사는 17.4%(

KB국민은행, 'ESG 실천' 중소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은행

KB국민은행, 'ESG 실천' 중소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KB국민은행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ESG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정문철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대표와 김희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 최학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혁신성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ESG 실천 기업을 위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ESG 진단·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ESG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세부적으로 ▲ESG 선도기업을 위한 자금지

카비, 도로교통공단과 AI 기술로 특별교통수단 안전운전자 선발

보험

카비, 도로교통공단과 AI 기술로 특별교통수단 안전운전자 선발

인슈어테크 솔루션 기업 카비와 도로교통공단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안전운전을 실천하는 최우수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운전자를 선발한다. 카비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제2회 '베스트 그린 드라이버(Best Green Driver)' 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 부천시, 수원시 등 경기 지역 22개 기관과 강릉시, 평창시 등 강원도내 3개 기관을 포함해 총 25개의 지방자치단체 소속 교통약자

SK E&S, 발전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

SK E&S, 발전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획득

SK E&S는 자회사인 파주에너지서비스가 지난달 국내 발전사 최초로 안전·환경 인증 전문기업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ZWTL은 기업의 자원재활용 수준을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실버(재활용률 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급을 부여한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SK실트론 등 SK 관계사를 비롯해 삼

LX광주전남지역본부, '새로운 도약' 비전 선포식 개최

LX광주전남지역본부, '새로운 도약' 비전 선포식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영욱)는 지난 7일 '도약의 기회와 새로운 시작을 제시하는'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 날 김영욱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ESG경영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국토정보에 기반한 미래지향적인 지적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ESG 가치실현을 확대하는 내용의 비전을 발표했다. LX광주전남본부의 새로운 비전은 지적측량·지적재조사·공간정보를 아우르는 「디지털 국토정보」

카카오, 5년간 3천억 기금 투자···ESG·글로벌 선점 전략 내놨다

IT일반

카카오, 5년간 3천억 기금 투자···ESG·글로벌 선점 전략 내놨다

카카오가 대내외적으로 악화한 기업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내놨다. 국내에선 사회와 공동 성장을 위해 5년간 약 3000억원의 기금을 투자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국외에선 플랫폼,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거점을 확보해 3년 안에 해외 매출 비중을 30%까지 끌어 올릴 방침이다. ◇ 사회 공동 성장 위해 ESG 투자 강화=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Corporate Alignment Center, CAC)는 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