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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검색결과

[총 68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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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 "코스닥 최초 상장 웨어러블 로봇 기업···기술적 요구 만족시킬 것"

IPO

[IPO레이더]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 "코스닥 최초 상장 웨어러블 로봇 기업···기술적 요구 만족시킬 것"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가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다. 지난해 두산로보틱스에 이어 지난 7일 케이엔알시스템이 상장하는 등 국내 로봇 기업들이 증시에 입성하는 가운데 엔젤로보틱스는 LG전자의 투자를 받은 로봇 기업으로 일찍부터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다만 엔젤로보틱스가 오버행 이슈를 딛고 흥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엔젤로보틱스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 간담회에서 기업 성장 전략과 비전

삼현, 수요예측 경쟁률 649대 1···공모가 3만원 확정

IPO

삼현, 수요예측 경쟁률 649대 1···공모가 3만원 확정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에서 희망밴드(2만~2만5000원) 상단을 초과한 3만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총액은 60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3171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삼현의 수요예측 경쟁률은 649.11대 1을 기록했다. 전체 공모물량의 68.4%인 136만8000주 모집에 2168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했으며 참여건수 중 가격미제시 0.74%를 포함한 99.54%가 3만원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의무 보유 확

 박기원 삼현 대표 "통합 기술로 시장 선도할 것···2년 내 매출 2배 목표"

IPO

[IPO레이더] 박기원 삼현 대표 "통합 기술로 시장 선도할 것···2년 내 매출 2배 목표"

"삼현은 2023년까지 통합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2023년을 기점으로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2년 내에 매출을 2배로 성장시키고 양적, 질적 퀀텀 리프를 실현할 것입니다." 박기원 삼현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1988년 설립된 삼현은 모터, 제어기, 감속기 설계기술을 갖추고 이를 일체로 통합한 모션 컨트롤 시스템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대표적

'고평가 논란' 에이피알, 30만원 선 붕괴···오버행 이슈도 '부담'

종목

'고평가 논란' 에이피알, 30만원 선 붕괴···오버행 이슈도 '부담'

에이피알의 주가가 상장 이후 하락을 면치 못하면서 '고평가' 논란에 휩싸였다. 상장날 40만원을 돌파했지만 연 이틀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공모가가 과도하게 책정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오는 4월 유통물량이 60% 넘음에 따라 주가 변동성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29일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1.97%(6000원) 하락한 29만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당초 상장 날 1주당 100만원을 달성할 것이란 기대감에 '황제주' 등극 등이 거론됐으나

IPO 대어 '에이피알', 상장 첫날 수익률 27%···'따블'도 실패

종목

IPO 대어 '에이피알', 상장 첫날 수익률 27%···'따블'도 실패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인 에이피알의 주가가 상장 첫날인 27일 공모가(25만원) 대비 27% 오른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이날 공모가(25만원) 대비 27% 오른 31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장 초반 공모가 대비 87% 오른46만75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장중 상승폭을 내주면서 30만원대까지 밀렸다. 앞서 투자자들은 개장 전 에이피알의 따따블에 기대감이 몰려있었으나 정작 '따블'(공모가의 2배)에도 미치지 못

에이피알, 상장 첫날 '따따블' 실패···상승폭 최대 87%에 그쳐

종목

에이피알, 상장 첫날 '따따블' 실패···상승폭 최대 87%에 그쳐

조(兆)단위 대어 기업으로 꼽히는 에이피알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의 4배)에 실패했다. 다만 에이피알은 상장 직후 최대 87%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에이피알은 공모가(25만원) 대비 11만1500원(44.60%) 오른 3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78.2% 뛴 44만5500원이었으며 장중 최고가는 87% 급등한 46만7500원을 기록했다. 앞서 투자자들은 개장 전 에이피알의 따따블에 기대감이 몰려

따따블 기대감 커진 '에이피알'···상장 첫날 황제주 등극하나

IPO

따따블 기대감 커진 '에이피알'···상장 첫날 황제주 등극하나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조(兆)단위 대어급 기업으로 꼽히는 에이피알(APR)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뷰티 테크 기업인 에이피알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회사는 지난 2014년 설립됐으며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디지털 클리닉 뷰티), 에이프릴스킨(화장품), 널디(스트릿 패션), 포맨트(라이프스타일 뷰티), 글램디(건강기능식품) 등의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시장에서는 상장 첫날인 오늘 에이피

케이엔알시스템, 수요예측 경쟁률 873대 1···공모가 1만3500원 확정

IPO

케이엔알시스템, 수요예측 경쟁률 873대 1···공모가 1만3500원 확정

글로벌 유압로봇시스템 전문 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지난 16~22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밴드(9000원~1만1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3500원에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총 205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87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약 284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467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수요예측에서는 전체 참여 물량(가격 미제시 포함) 중 99.9%가 공모 희망 밴드 상단 가격인 1만1000원 이상을 제시했으

 김명한 케이엔알시스템 대표 "국내 유일 유압로봇 기업···글로벌 시장 선도할 것"

IPO

[IPO레이더] 김명한 케이엔알시스템 대표 "국내 유일 유압로봇 기업···글로벌 시장 선도할 것"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을 입증한 국내 대표 유압로봇 기업으로서 상장 후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다음달 코스닥 상장을 앞둔 케이엔알시스템의 김명한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케이엔알시스템은 기계 및 로봇 공학 박사 3인이 2000년 창업했다. 이후 24년 동안 유압로봇 기술들을 개발해온 유압로봇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유압로봇은 전동로봇과 다른 특징과 장점을 갖

케이뱅크, IPO 상장주관사로 NH투자증권·KB증권·BofA 선정

은행

케이뱅크, IPO 상장주관사로 NH투자증권·KB증권·BofA 선정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해 상장주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작업에 착수했다. 케이뱅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를 상장주관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앞서 지난달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IPO를 의결하고, 연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달 주요 증권사들에 입찰제안서(RFP)를 발송하고, 각 증권사의 제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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