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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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검색결과

[총 33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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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U+ 사장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로 플랫폼 사업 확대"

통신

[신년사]황현식 LGU+ 사장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로 플랫폼 사업 확대"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고객중심(CX)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디지털 혁신(DX)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다"고 2일 영상 신년사를 통해 강조했다. 황 사장은 "2024년 저성장이 지속되고 경쟁 강도가 심화되는 등 경영 환경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단합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에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탄탄히 해야 한다"며 "CX혁신과 플랫폼 사업 성공이 DX 역량에 좌우되는

SKT 이어 KT도 5G 단말에 LTE 요금제 허용

통신

SKT 이어 KT도 5G 단말에 LTE 요금제 허용

SK텔레콤에 이어 KT·LG유플러스도 5G/LTE 단말기 구분없이 LTE 요금제 가입을 허용한다. KT는 오는 22일부터 5G/LTE 단말기와 요금제 구분없이 다양한 조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통신사에서 5G 스마트폰 구매 시 5G 요금제로만 개통이 가능하고 LTE 요금제로 변경하려면 LTE 스마트폰으로 유심 기기 변경을 하는 등 별도의 과정이 필요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5G 스마트폰 구매 시

LGU+, 이동형 IPTV 'U+tv 프리4 LE' 출시

통신

LGU+, 이동형 IPTV 'U+tv 프리4 LE' 출시

LG유플러스는 집안 어디서나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프리4 LE'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U+tv 프리4 LE는 LG전자의 울트라탭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여섯 번째 홈 이동형 IPTV다. 댁내 U+인터넷 와이파이와 연결하면 500니트 밝기로 더 밝아진 10.4인치 (2000x1200 화소) 스크린과 좌우 두 개씩 장착된 쿼드 스피커로 250개의 실시간 채널, 30만편의 VOD, 아이들나라, U+홈트Now, OTT 등 U+tv의 서비스를 이용할

LGU+, 화상회의 지원 서비스 곧 출시··· '크루콜' 상표권 출원

통신

LGU+, 화상회의 지원 서비스 곧 출시··· '크루콜' 상표권 출원

LG유플러스가 화상회의를 지원하는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통신과 연관된 멀티, 다자간 통화 등 통화서비스를 확대하려는 일환으로 예측된다. 12일 특허정보 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LGU+는 지난 1일 'U+ 크루콜'이라는 상표권을 출원했다. U+ 크루콜의 상품설명이나 지정 상품을 살펴보면 ▲양방향 대화형 방송업 ▲다자간 전화를 제공하는 통신용 소프트웨어 ▲화상회의시스템장치 ▲화상회의서비스업

이통3사, 8일 '80만원대' 갤럭시S23 FE 판매

통신

이통3사, 8일 '80만원대' 갤럭시S23 FE 판매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준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23 FE(팬에디션)'를 판매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3사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23 FE'를 오는 8일부터 출시한다. 이통 3사는 신규 스마트폰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하나카드 'T다운 제휴카드'와 결합 시 무이자 혜택(70만 원 이상 24개월 T라이트 결제 시) 및 전월 실적 40만 원 이상 시 월 2만5000원 추가할인을

SKT, 청소년 고객도 '소액결제' 허용한다···KT도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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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SKT, 청소년 고객도 '소액결제' 허용한다···KT도 '검토중'

SK텔레콤 고객이라면 중·고등학생도 자신 명의 휴대폰으로 '소액결제'를 쓸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미성년자는 부모 동의 하에 앱 마켓 콘텐츠 결제(콘텐츠이용료)만 일부 사용할 수 있었을 뿐, 휴대폰 소액결제는 제한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의를 통해 부가서비스 형태의 이런 정책을 다음달 4일 도입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만 19세 이상 성인만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중학

"온통 플래그십뿐" 꼬집자···중저가폰 쏟아진다

통신

"온통 플래그십뿐" 꼬집자···중저가폰 쏟아진다

올해 하반기 들어 국내 시장에 중저가 스마트폰 출시가 줄잇고 있다. 고가인 플래그십 모델 위주의 스마트폰 라인업을 지적하며, 국민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중저가 단말의 라인업 확대 필요성을 역설한 정부의 요청이 이런 흐름에 기름을 부었다는 평가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내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협업해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S23 FE를 출시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이 단말기 출시를 위한 전파인증에 나서기도 했

LGU+, 황현식 대표 '연임' 가닥···"변화보단 안정"

통신

LGU+, 황현식 대표 '연임' 가닥···"변화보단 안정"

LG그룹이 23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직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사회를 열고 황 대표의 유임을 결정했다. 2021년 3월부터 LG유플러스를 이끌고 있는 황 대표의 당초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황 사장의 연임에는 탁월한 경영 능력이 한 몫 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813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 클

LG U+,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력 중개 사업 추진

통신

LG U+,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력 중개 사업 추진

LG유플러스가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일 한국전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전력 중개 사업을 준비한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전력 중개 사업에 나선 건 최근 정부가 재생에너지가 전력 입찰 시장에 편입하면서 '통합발전소(Virtual Power Plant, 이하 VPP)'가 함께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VPP는 분산된 발전 설비를 가상의 공간에 모아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일종의 통합

한국시리즈 인기에···LGU+, '스포키' 시청수 350% ↑

통신

한국시리즈 인기에···LGU+, '스포키' 시청수 350% ↑

한국시리즈 인기에 LG유플러스 스포츠 중계 플랫폼 시청 수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스포츠 중계 플랫폼 '스포키 라이브톡' 시청수가 정규시즌 대비 350% 이상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스포키 라이브톡은 스포츠 종목별 전·현직 선수들이 출연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청자들과 경기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콘텐츠로 LG트윈스의 29년 만의 우승 응원을 위해 '한국시리즈' 1차전(7일)과 4차전(11일)에 맞춰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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