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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검색결과

[총 30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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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GS·포스코 등 대형건설사 동탄2신도시 본격 분양

현대·GS·포스코 등 대형건설사 동탄2신도시 본격 분양

올해 동탄2신도시에서 대형건설사들이 본격 분양에 나선다. 12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연내 동탄2신도시에서 10대 건설사들이 414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분양계획 물량(1만3161가구)의 32% 가량을 차지하는 수치이기도 하다. 그 동안 동탄2신도시에서는 대형건설사 분양이 많지 않았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지난 2012년 8월1차 동시분양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42개 단지(공공분양 제외) 3만 6276가구가 공급됐다. 이중 10대

GS,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 동참

GS,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 동참

GS그룹 임직원들이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GS는 25일 경제 활성화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 처리될 수 있도록 온 국민의 뜻을 모으는서명운동에 임직원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GS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업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경제활성화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라는 경제계의 공통된 의견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고 밝혔다. GS는 임

허창수 GS 회장 “지속적 성장기반 마련해 ‘밸류 넘버원 GS’ 만들자”

[신년사]허창수 GS 회장 “지속적 성장기반 마련해 ‘밸류 넘버원 GS’ 만들자”

“어려운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 성장하는 밸류 넘버 원 GS를 만들어가야 한다”허창수 GS 회장은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열린 ‘2016년 GS신년모임’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에게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허 회장은 ▲수익성 확보와 성장기반 마련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인재가 모여드는 선순환의 조직문화 정착을 강조했다.허 회장은 “올해도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세가 지속되고 국제 유가와

GS-전남도, 전남창조경제혁신펀드 본격 가동···‘1390억원 규모’

GS-전남도, 전남창조경제혁신펀드 본격 가동···‘1390억원 규모’

GS가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펀드 1390억원을 조성해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돌입한다. 21일 GS는 전남 무안에 위치한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 정찬수 ㈜GS 부사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과 전남창조경제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펀드 320억원 규모의 펀드출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창조경제혁신 펀드로 조성된 320억은 GS 170억원, 전남도에서 150억원을 출자해 결성됐다.창조경제 생태계 조

GS그룹, ‘이웃돕기 성금’ 40억원 기탁

GS그룹, ‘이웃돕기 성금’ 40억원 기탁

GS그룹이 3일 이웃돕기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탁했다. GS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누게 됐다“고 말했다.허창수 GS 회장은 “존경 받는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GS 오너가(家)’ 승진잔치···‘오너 4세’ 대거 전면에

GS 오너가(家)’ 승진잔치···‘오너 4세’ 대거 전면에

GS그룹이 1일 대표이사 전배와 신규선임, 부사장 승진 등 총 46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허윤홍 GS건설 전무를 비롯한 GS그룹 오너가(家) 4세의 약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GS에 따르면 허창수 GS 회장의 장남 허윤홍 GS건설 상무가 전무로 승진한데 이어 허준홍 GS칼텍스 법인사업부문장(전무), 허서홍 GS에너지 전력·집단에너지사업부문장(상무)도 나란히 인사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79년생인 허윤홍 GS건설 사업지원실장(전무)은 한영외국어고

손영기 GS E&R·GS EPS 대표이사 사장

[프로필]손영기 GS E&R·GS EPS 대표이사 사장

GS그룹이 1일 2016년도 임원인사를 통해 손영기 GS파워 사장을 GS E&R 대표이사 겸 GS EPS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손 사장은 1953년 부산 출생으로 삼선고와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1987년 호남정유에 입사해 LG칼텍스정유 윤활유부문장 이사대우, LG칼텍스정유 윤활유부문장 상무, LG칼텍스정유 가스/전력사업본부장 부사장, GS파워 대표이사 부사장, GS파워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손 사장은 그동안 GS파워가 안양과 부천에서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며

GS 2016년도 정기 임원인사···허윤홍 GS건설 전무 승진

GS 2016년도 정기 임원인사···허윤홍 GS건설 전무 승진

허창수 회장의 장남 허윤홍 GS건설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GS그룹은 1일 2016년도 임원인사를 통해 ▲대표이사 전배 2명, 신규선임 2명 ▲부사장 승진 6명 ▲전무 승진 9명 ▲상무 신규선임 25명 ▲전배 2명 등 총 4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하영봉 GS E&R 사장이 GS에너지 대표이사로 이동하고 손영기 GS파워 사장은 자리를 옮겨 GS E&R 대표이사와 GS EPS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또한 허연수 GS리테일 CVS사업부 사장이 GS리테일 대표이사로,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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