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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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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알고리즘 주식투자 ‘뉴지스탁’ 10번째 자회사 편입

은행

DGB금융, 알고리즘 주식투자 ‘뉴지스탁’ 10번째 자회사 편입

DGB금융그룹이 핀테크 기업 뉴지스탁을 그룹 10번째 자회사로 편입한다. 13일 DGB금융은 뉴지스탁 지분 74.03%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DGB금융의 디지털 혁신과 자본시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내 금융그룹이 핀테크사를 인수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뉴지스탁은 ‘개인투자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가치를 내걸고 2011년 설립된 알고리즘 주식투자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10만명 이상의 소비자를 확보했으

DGB금융, ‘그룹 공용 클라우드센터’ 구축 컨설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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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그룹 공용 클라우드센터’ 구축 컨설팅 착수

DGB금융그룹이 디지털 혁신 가속화와 시너지 증대를 위해 ‘그룹 공용 클라우드센터 구축 전략’ 컨설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룹 공용 클라우드센터는 서버와 네트워크 등 IT자원을 대구은행 등 자회사에서 필요한 만큼만 할당하고, 사용 후엔 회수해 여유 자원을 그룹사가 재사용하도록 하는 공유형 IT자원관리 체계다. DGB금융은 이번 컨설팅 사업 수행을 위해 7월 한국IBM을 주사업자로 선정했다. 3개월의 컨설팅을 거쳐 오는 2

DGB금융, 11년 연속 온실가스 배출량 자발적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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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11년 연속 온실가스 배출량 자발적 검증

DGB금융그룹이 2020년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대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제3자 검증을 마치고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인증서를 발급받았다고 11일 밝혔다. DGB금융은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와 감축 의무가 부여되지 않았음에도 2011년부터 자발적으로 제3자 검증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해왔다. 이는 ESG경영에 있어서도 진정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DGB금융은 3월 ESG경영을 선

DGB금융, 메타버스 플랫폼에 가상 전시회 오픈

은행

DGB금융, 메타버스 플랫폼에 가상 전시회 오픈

DGB금융그룹이 회의와 시상식, 사내 모임부터 전시회까지 다방면으로 가상공간을 활용하면서 디지털 문화 확산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6일 DGB금융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미술 전시회 ‘DGB 제페토 갤러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은 대구은행 제1본점의 ‘DGB갤러리’에서 진행하는 미술 전시회와 동일한 공간을 가상 플랫폼에 구현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여행이나 전시회 방문이 어려운 직원과 소비자의 문화생

DGB금융, 그룹 내 친환경차 사용 확대···“ESG경영 실천”

은행

DGB금융, 그룹 내 친환경차 사용 확대···“ESG경영 실천”

DGB금융그룹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ESG경영을 강와하고자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했다고 4일 밝혔다. DGB금융은 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차량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3분기 중으로는 하이투자증권이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역시 수성동 본점에 전기차를 도입했으며, 전기차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대구광역시에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본점 등

‘4억원 차이’···DGB금융, ‘비은행 선전’에 JB금융 추월

은행

‘4억원 차이’···DGB금융, ‘비은행 선전’에 JB금융 추월

DGB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두며 지방 금융그룹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 속 여신 증가로 은행 이자이익이 늘어난 가운데 금융투자와 캐피탈, 보험 등 비은행 부문이 든든하게 받쳐주면서 맞수 JB금융그룹을 제쳤다. DGB금융은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2788억원의 지배주주 지분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BNK금융(4680억원)에 이어 지방 금융그룹 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2784억원을 올

DGB금융, 상반기 순익 ‘사상 최대’ 2788억원···전년比 46%↑

은행

DGB금융, 상반기 순익 ‘사상 최대’ 2788억원···전년比 46%↑

DGB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2788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주주지분)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수치이자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핵심이익이 개선됐고 하이투자증권과 DGB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의 순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시장 전망치를 넘어선 이익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구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은 19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8% 증가했다. 양

DGB금융, ESG경영 총괄 조직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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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ESG경영 총괄 조직 확대 개편

DGB금융그룹의 ESG전략경영연구소가 그룹의 ESG경영을 총괄하게 됐다. 28일 DGB금융은 이달 조직 개편을 통해 ESG전략경영연구소에 이 같은 기능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ESG경영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DGB경영연구소의 역할을 확대 개편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ESG전략경영연구소는 ESG 관련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지주 이사회의 ESG위원회를 지원하고 그룹 ESG전략에 따른 계획을 수립·조정하

 “뒤처지면 큰 일”···지방은행도 디지털 역량 강화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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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D-Sign 하라④] “뒤처지면 큰 일”···지방은행도 디지털 역량 강화 매진

지방 금융그룹도 디지털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강력한 플랫폼을 보유한 인터넷전문은행과 저축은행, 핀테크의 저변 확대로 지방 거점 금융사로서의 입지가 좁아지는 만큼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들 금융사는 각자 운영 중인 모바일 플랫폼을 강화하는 한편, 마이데이터 등에 도전하며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섰다. 메타버스와 같은 차세대 플랫폼에 일찌감치 뛰어들어 실험을 이어가는 곳도 있다. ◇JB금융, 광주·전북은행 마이데이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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