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장애인 근로자 이동권 확대 위한 ‘착한셔틀 얼라이언스’ 출범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쿠팡, 모두의셔틀, 행복커넥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7개 기업 기관들은 ‘착한셔틀 얼라이언스’를 구성, 장애인 근로자 이동권 및 고용증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착한셔틀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0월 중증장애인 근로자 출퇴근을 돕기 위해 출범한 착한셔틀 모빌리티 참여사들이 서비스 고도화 및 전국 확산을 위해 결합한 연합체로 쿠팡 등 4개 기업과 기관이 새로 합류했다. 착한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