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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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검색결과

[총 64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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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근로자 이동권 확대 위한 ‘착한셔틀 얼라이언스’ 출범

IT일반

장애인 근로자 이동권 확대 위한 ‘착한셔틀 얼라이언스’ 출범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쿠팡, 모두의셔틀, 행복커넥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7개 기업 기관들은 ‘착한셔틀 얼라이언스’를 구성, 장애인 근로자 이동권 및 고용증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착한셔틀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0월 중증장애인 근로자 출퇴근을 돕기 위해 출범한 착한셔틀 모빌리티 참여사들이 서비스 고도화 및 전국 확산을 위해 결합한 연합체로 쿠팡 등 4개 기업과 기관이 새로 합류했다. 착한셔틀

회사 쪼갠 SK텔레콤, 지금 사도 될까

종목

[stock&톡]회사 쪼갠 SK텔레콤, 지금 사도 될까

SK텔레콤이 인적분할과 동시에 주가를 5분의 1로 쪼개는 액면분할을 단행한다. 신설법인인 SKT인베스트먼트(가칭)에는 SK브로드밴드를 제외한 모든 자회사가 편입될 예정이다. SK텔레콤 기존 주주들은 향후 분할 비율에 따라 신설법인 주식을 받을 수 있어, 적정 투자 시기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텔레콤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존속법인)과 SKT인베스트먼트(신설법인)으로의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분할 비율은 존

“SKT 2.0 시대 막 올랐다”···37년만에 통신·투자 인적분할(종합)

IT일반

SKT 2.0 시대 막 올랐다”···37년만에 통신·투자 인적분할(종합)

SK텔레콤이 설립 37년만에 통신과 투자전문 회사로 분할한다. 분할 비율은 약 6대 4다. 존속 통신회사는 5G 기반 인공지능 디지털 인프라 컴퍼니로, 신설 투자 회사는 반도체 등 ICT 영역 인수합병 및 자회사 IPO를 추진한다. SK텔레콤은 5대1의 주식 액면분할도 추진키로 했다. 소액주주의 투자 문턱을 낮춰 국민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다. 존속 및 신설회사의 대표이사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존속 회사는 유영상 MNO 사업

SKT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도계약 추진설, 사실무근”

IT일반

SKT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도계약 추진설, 사실무근”

SK텔레콤이 11번가의 지분 30%를 아마존에 양도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SK텔레콤은 7일 “일각에서 제기된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SK텔레콤이 이커머스 기업인 11번가의 지분 30%를 아마존에 넘기는 방식으로 양사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SK텔레콤 측은 지난해 아마존과 국내 이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한 협력을 맺은 바

SKT, 이사회 중심경영 강화···5대 위원회로 개편

IT일반

SKT, 이사회 중심경영 강화···5대 위원회로 개편

SK텔레콤이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대표이사 선임, 보상규모의 적정성 심의, 경영계획 및 핵심성과지표 승인 및 평가 등 회사 경영 전면에 나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개편한다. SK텔레콤은 27일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미래전략, 인사보상, 사외이사후보추천, ESG, 감사를 담당하는 5대 위원회로 개편 및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내 미래전략위원회는 연간 경영계획과 핵심성과지표를 승인, 평가하고 SK텔레콤의

SKT-한국도로공사 ‘사고포착알리미’ T맵서 제공

IT일반

SKT-한국도로공사 ‘사고포착알리미’ T맵서 제공

SK텔레콤은 자사 인공지능 기반 위치 분석 플랫폼 ‘리트머스’를 활용,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를 T맵을 통해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사고포착알리미는 고속도로의 사고 상황을 후방 차량들에게 알리는 서비스다. T맵을 통해 리트머스 플랫폼에 수집되는 사고 징후 데이터를 분석해 한국도로공사에 통보하고 도로공사는 CCTV를 통해 사고 여부를 확인, 사고 발생 2km 내 후방 차량들의 T맵에 통보하는 시

SKT, 기업전용 5G ‘프라이빗-5GX’ 출시

IT일반

SKT, 기업전용 5G ‘프라이빗-5GX’ 출시

SK텔레콤은 산업 데이터의 보호를 원하는 업체들을 위해 기업 전용 5G 서비스인 ‘프라이빗-5GX(이하 P-5GX)’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P-5GX는 기업전용 5G 네트워크와 전용 관리 시스템, 요금제를 통해 네트워크 보안 속에서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P-5GX의 장점은 인공지능 망 제어 기술을 통해 기존 망을 사용하면서고 고객사 데이터 사용구간을 독자 네트워크로 구분한다는 점이다 P-5GX 도입기업은

SKT, ICT 체험관 ‘티움’ 온라인 흥행···몰입감·인터랙션에 ‘주목’

IT일반

SKT, ICT 체험관 ‘티움’ 온라인 흥행···몰입감·인터랙션에 ‘주목’

SK텔레콤이 자사 ICT체험관인 ‘티움’의 온택트 투어 프로그램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지난달에 오픈,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 중 ICT 기술과 ESG 경영을 통해 만들어지는 미래 모습을 담은 투어 프로그램도 공개한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체험에 대한 고민 끝에 온라인 투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몰입감과 인터랙션에 초점을 맞춰 비대면 한계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티움은 SK텔레콤이 미래 IC

이통3사, 분기 영업익 1조 돌파···설비투자는 감소

IT일반

이통3사, 분기 영업익 1조 돌파···설비투자는 감소

국내 이동통신3사가 올해 1분기 모두 호실적을 올렸다. 3사 모두 영업이익이 두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3사 합산 영업이익은 2017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5G 가입자 증가와 IPTV 등 호조 지속 등의 영향이다. 설비투자비는 20% 가량 감소했다. 이동통신사들은 올해 연간 설비투자비는 전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는 모두 전년대비 두자릿수 이상 영업이

SKT “인적분할 후 11월 재상장 전망···주주친화 경영기조 유지”(종합)

IT일반

[컨콜]SKT “인적분할 후 11월 재상장 전망···주주친화 경영기조 유지”(종합)

유무선 통신과 뉴ICT 투자 지주회사로 인적분할을 추진 중인 SK텔레콤이 상반기 이사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10월 중 인적분할 관련 주주총회, 11월 중 재상장을 전망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인적분할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였다며 주주친화 경영기조를 유지하겠다고 공언했다. 또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 존속법인의 경우 5G 성과 가시화, 구독형 서비스 등의 출시로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며 분할과 무관하게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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