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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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진용일흥' 자세로 실력 키워야"

카드

[신년사]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진용일흥' 자세로 실력 키워야"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2일 "'진용일흥(眞龍逸興)'의 자세로 조용히 실력을 키워 목표를 이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그 어느 때보다 거센 바람이 불고 있지만, 지난 기간 내실을 다지고 역량과 실력을 키워온 만큼 고객과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크고 멋진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하는 2024년이 될 수 있도록 원팀(One-Team)이 되어 힘찬 스퍼트(Spurt)를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본업 내실 성장 ▲미래 성장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수익성·시장 지위 확대···리스크 관리 힘써야"

증권·자산운용사

[신년사]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수익성·시장 지위 확대···리스크 관리 힘써야"

김성현·이홍구 KB증권 각자 대표이사는 새해 첫날 신년사를 통해 각 사업부의 수익성 및 시장 지위 확대와 리스크관리 역량 등을 강조했다. 김성현·이홍구 각자 대표는 "올해는 경기가 다소 회복되고 인플레이션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그 진행 속도는 완만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되고 있는 전쟁 이슈, 미국 등 주요국의 선거, 고금리 여파로 인한 리스크 발생 등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들이 상존하고 있어 면밀한 대응이 필요한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올해 키워드 '고객신뢰'에 방점"

은행

[신년사]이재근 KB국민은행장 "올해 키워드 '고객신뢰'에 방점"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올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고객 신뢰'를 꼽았다. 이를 위해 새해에도 실행력과 소통의 속도를 중시하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일 이재근 은행장 신년사를 통해 앞서 발표한 4대 경영방향인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고객 First KB' ▲미래 금융을 선도하는'Digital First KB' ▲미래 성장기반 강화를 통한 '압도적인 초격차 KB' ▲신명 나게 일하는 '현장 중심 KB'를 제시하며 2024년을'KB의 대전환

양종희 KB금융 회장 "상생과 공존으로 패더다임 전환"

은행

[신년사]양종희 KB금융 회장 "상생과 공존으로 패더다임 전환"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경영 키워드를 '상생과 공존'으로 공표했다. 부의 양극화로 사회 곳곳에서 취약계층이 확대함에 따른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행보다. 양 회장은 2일 열린 '2024년 KB금융 시무식'에서 "KB가 흔들림 없는 강자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뀌는 '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기존의 방법이 경쟁과 생존이었다면 이제는 '상생과 공존'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양 회장은 앞서 발표

KB라이프생명

인사/부음

[인사]KB라이프생명

<승진> ◇부사장 ▲CPC전략부문장, 영업전략본부장 임근식 부사장 ◇전무 ▲준법지원본부장 권성안 전무 <전적&승진> ◇상무 ▲경영전략본부장 박민하 상무 (現 KB금융지주 보험전략부장 직무대행) <전적> ▲BA본부장 황후자 전무 (現 KB국민은행 강동지역그룹대표) <유임> ▲소비자보호본부장 이미경 부사장 ▲디지털IT본부장 서완우 전무 ▲자산운용본부장 손영진 전무 ▲경영관리부문장 장재원 전무 ▲계리/리스크관리본부장 최진호 전무

KB라이프생명, 조직개편 단행···시니어케어·미래혁신본부 신설

보험

KB라이프생명, 조직개편 단행···시니어케어·미래혁신본부 신설

KB라이프생명은 2024년 조직 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과 경영진 인사는 ▲고객-상품-채널(CPC) 전략 강화 ▲미래 성장기반 확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KB라이프생명은 고령화, 1인가구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타임 투 마켓(Time to market, TTM)' 관점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객·상품·채널 포트폴리오 관리 위한 'CPC전략부문'을 신설했다. 'CP

금융당국 기조 발맞춘 KB·하나···부회장직 전부 없앴다

금융일반

금융당국 기조 발맞춘 KB·하나···부회장직 전부 없앴다

금융그룹 내 안정적인 후계자 양성 방안으로 꼽히던 '부회장 직제'가 올해를 끝으로 폐지된다. 5대 금융지주는 연말 인사에서 '경영 효율'을 앞세우며 조직 슬림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28일 KB금융지주는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부회장 직제를 폐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앞서 하나금융그룹도 부회장 직제를 없애고 '부문 임원' 체제를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5대 금융지주 중 부회장 제도를 운영 중인 KB와 하나금융이 부회장 제

KB금융, 부회장 직제 폐지하고 상생 실천 조직 신설

은행

KB금융, 부회장 직제 폐지하고 상생 실천 조직 신설

KB금융지주가 정기 조직개편을 통해 2008년 신설한 부회장 직제를 폐지하고 고객·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조직'을 전면에 내세웠다. KB금융지주는 28일 그룹의 '핵심가치 및 철학', '내외부 환경변화', '미래전략' 등을 기반으로 한 조직운용체계 3대 원칙을 선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정기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직운용체계 3대 원칙은 ▲고객·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조직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적 조직 ▲본질·현장에 집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인사/부음

[인사]KB금융지주·KB국민은행

[KB금융지주] ◇신규 승진 <상무> ▲재무기획부장 나상록 상무 ▲HR담당(CHO) 전효성 상무 ▲이사회사무국장 서기원 상무 ◇전적&승진 <부사장> ▲전략담당(CSO) 이승종 부사장 (前 KB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 전무) ▲디지털부문장(CDO), IT부문장(CITO) 조영서 부사장 (前 KB국민은행 DT전략본부 전무) ▲준법감시인(CCO) 임대환 부사장 (前 KB국민은행 자본시장영업본부 전무) <전무> ▲보험사업담당 박효익 전무 (前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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