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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검색결과

[총 42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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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삼우기업과 ESG경영 지원 협약

은행

DGB금융, 삼우기업과 ESG경영 지원 협약

DGB금융그룹이 자동차 부품 전문 삼우기업과 ESG경영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DGB금융은 ESG 경영 대응이 시급한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진단·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삼우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기업의 ESG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DGB금융은 중소·중견기업에 특화된 ESG 진단 모형을 활용해 삼우기업의 ESG 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

DGB금융, 상반기 순이익 2855억원···전년比 7.6%↓

은행

DGB금융, 상반기 순이익 2855억원···전년比 7.6%↓

DGB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2855억원의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였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6% 줄어든 수치다. 이는 DGB생명의 보증준비금 적립 관련 회계정책 변경으로 인해 전년 동기 실적에 290억원이 소급 합산됐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제외한 실질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는 전언이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은 불확실한 미래 경기에 대비해 약 395억원의 충당금을 적립하고도 전년 동기 대비

지방금융도 호실적 기대···김태오·김기홍 '2위 싸움' 주목

은행

지방금융도 호실적 기대···김태오·김기홍 '2위 싸움' 주목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이익 상승에 힘입어 지방 금융그룹이 올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맞수 김태오 DGB금융 회장과 김기홍 JB금융 회장이 '지방금융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점쳐져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금융정보서비스 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방 금융지주 3사는 올 2분기 총 5631억원의 연결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별 예상 순이익은 ▲BNK금융 2510억원

"김태오 회장 리스크 때문?"···DGB금융, ESG평가 금융권 '최하'

은행

"김태오 회장 리스크 때문?"···DGB금융, ESG평가 금융권 '최하'

김태오 회장이 이끄는 DGB금융지주가 상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국제뇌물방지법 위반' 의혹에 CEO가 연루돼 그룹 전반이 술렁이는 가운데, 사회공헌과 내부 직원 관리, 그룹 지배구조 등 영역에서도 속속 허점을 드러낸 탓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는 총 1043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상반기 평가에서 DGB금융에 전체 등급 'BB'와 규모별 등급 'B'를

DGB생명, 빅데이터 활용 보험사기 모니터링 개선

보험

DGB생명, 빅데이터 활용 보험사기 모니터링 개선

DGB생명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험사기를 더욱 정교하고 과학적으로 적발하는 보험사기 모니터링 프로세스 개선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DGB생명은 기존 FDS(Fraud Detection System) 시스템을 보험사기 혐의자 개인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을 넘어 분석 프로세스를 혐의자 간 공모관계 분석에 초점을 두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이를 위해 기존 SIU심사 결과에 관계형분석, 교차분석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공모 의심자까지 찾아내고, 관련 병

김태오 DGB금융 회장 "100년 금융그룹 기반 다져야"

은행

김태오 DGB금융 회장 "100년 금융그룹 기반 다져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의 혁신을 이뤄나가면서 100년 금융그룹의 기반을 다지자고 주문했다. 18일 DGB금융에 따르면 김태오 회장은 17일 창립 1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DGB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하이투자파트너스와 뉴지스탁을 새 가족으로 맞아 10개 계열사를 거느린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변화와 혁신을 일상화하고 쉼 없이 도전하며, 계열

DGB금융, 모건스탠리 ESG평가 'A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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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모건스탠리 ESG평가 'AA등급' 획득

DGB금융지주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MSCI(모건스탠리)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MSCI 지수는 S&P다우, FTSE와 함께 글로벌 펀드 투자의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지표다. MSCI의 ESG 평가 등급은 MSCI가 산출하는 다양한 ESG 지수의 편입 기준이 된다. DGB금융은 전체 7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AA등급을 얻었다. 특히 MSCI가 상위 2개 등급(AAA, AA)에 부여하는 '리더 그

DGB생명, 지난해 업계 최저 계약 해지율 기록

보험

DGB생명, 지난해 업계 최저 계약 해지율 기록

DGB생명은 지속적인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으로 지난해 효력상실해약률이 업계 최저치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DGB생명의 효력상실해약률은 5.19%로 집계됐다. 이는 업계 평균인 8.53%를 밑도는 수치일 뿐만 아니라 전체 23개 생명보험회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효력상실해약률은 보험사가 보유한 전체 보험 계약 규모 대비 중도에 중단되거나 해약된 계약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비율이 낮을수

DGB금융, 1Q 순이익 1622억···전년比 31%↑

은행

DGB금융, 1Q 순이익 1622억···전년比 31%↑

DGB금융지주가 올 1분기 1622억원의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3% 늘어난 수치다. 작년 8월부터 이어진 네 차례 기준금리 인상으로 그룹의 이자이익이 12.1% 증가한 반면, 대손충당금 전입액과 판매관리비는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되면서 실적 기록을 세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29.7% 증가한 1187억원으로 집계됐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영향

"경영진 회의 월 4→2회"···DGB금융, 의사소통 방식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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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회의 월 4→2회"···DGB금융, 의사소통 방식 효율화

DGB금융그룹이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지주 경영진 회의 운영 방식을 간소화한다고 27일 밝혔다. DGB금융은 기존에 월 4회 열리던 경영진 회의를 2회(격주)로 변경하고, 첫째 주와 셋째 주엔 회의자료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티타임으로 대체한다. CEO의 경우 경영진 회의에 월 1회 참석한다. 성과 창출 중심의 회의를 지향하고 열린 소통을 위한 핵심적이고 효율적인 회의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 방식을 변경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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