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 서울 15℃

  • 인천 16℃

  • 백령 15℃

  • 춘천 15℃

  • 강릉 12℃

  • 청주 16℃

  • 수원 15℃

  • 안동 15℃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6℃

  • 전주 14℃

  • 광주 16℃

  • 목포 16℃

  • 여수 16℃

  • 대구 16℃

  • 울산 16℃

  • 창원 16℃

  • 부산 15℃

  • 제주 16℃

GS��������� 검색결과

[총 2,043건 검색]

상세검색

GS건설, 핵심 리스크 제거···미청구공사 1조1천억원↓

GS건설, 핵심 리스크 제거···미청구공사 1조1천억원↓

GS건설이 그동안 핵심 리스크로 꼽혔던 미청구공사 금액을 1조원 이상 대폭 줄였다.GS건설은 지난해 4분기 중동 등 해외 현장에서 발생한 미청구공사 금액을 1조1000억원 줄였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GS건설의 미청구공사금은 3조1740억원에서 2조700억 수준으로 줄었다. 업계에서는 2조원 수준의 미청구공사는 정상수위라고 보고 있다.플랜트 부문에서 9000억원에 달하는 미청구공사를 줄였으며, 인프라와 전력부문도 한 몫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장별로

동부증권, GS샵과 ‘family+ 이벤트’ 실시

동부증권, GS샵과 ‘family+ 이벤트’ 실시

동부증권은 GS홈쇼핑과의 제휴를 통해 동부증권 신규 고객에게 GS샵 적립금을 지급하는 ‘family+ 이벤트’ 홈쇼핑편을 실시한다.이벤트 신청 방법은 GS샵에서 운영하는 GS보험샵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월 선착순 1000명에게 GS샵 적립금 1000원을, 동부증권 전국 영업점이나 새마을금고에서 동부증권 ‘MTS990’ 주식 계좌를 개설하면 적립금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신규 계좌를 개설한 지 30일 이내에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추가 적립금 3만원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올해 ‘수익성 확보’에 적극 대응할 것”

[신년사]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올해 ‘수익성 확보’에 적극 대응할 것”

“올해도 이어지는 저유가와 글로벌 경기침체, 디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국내외 시장이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해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이 4일 신년사를 통해 ‘수익성 확보’를 강조하며 임직원이 경쟁력 강화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이날 허진수 부회장은 “지난해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임병용 GS건설 사장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신년사]임병용 GS건설 사장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생존자체가 두려워진 경영환경이 도래한 만큼 또 다시 구성원들의 소통으로 이겨나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임병용 사장은 4일 시년사를 통해 “우리회사가 가장 어려웠던 2013년과 2014년 경영위기를 동지애를 바탕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지난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둔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GS건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데에 가장 큰 원동력이 됐던 ‘동지애’는 GS건설구성원 모두가 가져야 할

허창수 GS 회장 “지속적 성장기반 마련해 ‘밸류 넘버원 GS’ 만들자”

[신년사]허창수 GS 회장 “지속적 성장기반 마련해 ‘밸류 넘버원 GS’ 만들자”

“어려운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 성장하는 밸류 넘버 원 GS를 만들어가야 한다”허창수 GS 회장은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열린 ‘2016년 GS신년모임’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에게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허 회장은 ▲수익성 확보와 성장기반 마련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인재가 모여드는 선순환의 조직문화 정착을 강조했다.허 회장은 “올해도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세가 지속되고 국제 유가와

동천 자이

[돈 되는 아파트]동천 자이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1블록에 공급한 ‘동천자이’를 분양 중이다.‘동천자이’는 지하 2층~지상 36층 10개 동 전용 74~100㎡ 총 1437가구로 이뤄졌다.동천2지구에 공급되는 분양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인데다 추후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첫 번째 아파트로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되고 있다.이 단지는 북측으로 판교신도시가, 동측으로는 경부고속도로를 사이로 분당신도시와 마주하고 있어 판교 및 분당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

GS-전남도, 전남창조경제혁신펀드 본격 가동···‘1390억원 규모’

GS-전남도, 전남창조경제혁신펀드 본격 가동···‘1390억원 규모’

GS가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펀드 1390억원을 조성해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돌입한다. 21일 GS는 전남 무안에 위치한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 정찬수 ㈜GS 부사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과 전남창조경제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펀드 320억원 규모의 펀드출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창조경제혁신 펀드로 조성된 320억은 GS 170억원, 전남도에서 150억원을 출자해 결성됐다.창조경제 생태계 조

GS건설, ‘서초 무지개 아파트’ 수주로 강남 입성

GS건설, ‘서초 무지개 아파트’ 수주로 강남 입성

GS건설이 삼성물산을 제치고 서울 서초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수주에 성공하며 그동안 삼성물산이 독식했던 강남에 첫 깃발을 꼿았다. 20일 서초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이날 열린 시공사 선정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GS건설은 1132표(무효 5표) 가운데 725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402표를 얻은 삼성물산을 323표 차로 눌렀다. GS건설은 무지개아파트를 헐고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규모, 총 1487가구의 ‘서초 그랑자이’로 변신

GS건설, 오만서 8241억원 규모 정유 플랜트 수주

GS건설, 오만서 8241억원 규모 정유 플랜트 수주

GS건설이 오만에서 리와 플라스틱 복합 산업단지 프로젝트의 3번 패키지인 NGL 추출 플랜트를 일본 미쓰이 물산과 공동으로 수주했다. GS건설이 주관사로 EPC 계약 전체를 수행할 예정이다.GS건설은 오만 국영 정유 및 석유화학회사(ORPIC)가 발주한 6억9953만 달러(약 8241억원) 규모의 NGL 추출 플랜트의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리와 플라스틱 복합 산업단지(LPIC) 사업은 오만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총 45억달러 규모의 석유화학 복합 산업 시설이다. 총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