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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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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해운부문, IT기반 ‘선박운항관제센터’ 조성

SM그룹 해운부문, IT기반 ‘선박운항관제센터’ 조성

선박관리전문선사인 KLCSM은 차세대 스마트 선박관리 방법의 일환으로 선박운항관제센터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KLCSM은 대한해운·SM상선·대한상선 등 SM그룹 해운부분의 종합 선박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KLCSM은 삼성중공업과 함께 최신 I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십(S-VESSEL)을 활용한 운항효율 향상이라는 목표로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다. 삼성중공업의 기술적 협력과 지원을 통해 선박운항관제센터를 개소하게

SK브로드밴드-SM C&C, 오리지널 콘텐츠 ‘맞손’

IT일반

SK브로드밴드-SM C&C, 오리지널 콘텐츠 ‘맞손’

SK브로드밴드와 SM C&C는 주요 콘텐츠 공급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기획,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자사 미디어 플랫폼에 독점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SM C&C는 매니지먼트부터 기획, 제작, 광고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대형 엔터테인먼트다. 예능과 음악 분야에 강점이 있다. 강호동과 신동엽, 이수근, 전현무 등 정상급 MC진들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7월부터 워크숍을

김동준 SM C&C 대표, 오리지널IP 확대···“미래 성장동력 될 것”

김동준 SM C&C 대표, 오리지널IP 확대···“미래 성장동력 될 것”

김동준 SM C&C 대표는 23일 디지털 콘텐츠제작과 IP(지적재산권)확보에 대해 “포털, OTT 등 플랫폼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질의 콘텐츠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에 콘텐츠 제작사로서 오리지널IP 확보는 SM C&C의 차별화된 경쟁력임과 동시에 실적 측면에서는 롱테일전략이 가능한 바, SM C&C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SM C&C는 2021년 2월 콘텐츠 제작스튜디오의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

SM그룹, SM상선 오는 3~4분기 ‘IPO’ 상장 목표

SM그룹, SM상선 오는 3~4분기 ‘IPO’ 상장 목표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주력 계열사 SM상선이 올해 3~4분기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25일 SM상선에 따르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인 연간 예상 영업이익 약 1400억원 흑자를 발판 삼아 본격적으로 IPO를 준비한다. 이에 따라 최근 NH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으며 구체적인 상장 목표를 올 하반기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선박과 컨테이너 장비 등에 투자함으로써 미

우오현 SM그룹 회장 ”百年大計, 미래인재 육성발굴 집중“

[신년사]우오현 SM그룹 회장 ”百年大計, 미래인재 육성발굴 집중“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30일 그룹 홈페이지를 통한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그룹의 ‘百年大計’를 위한 지속가능한 경영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하게 수행해 나갈 것이며 국가와 기업의 미래는 ‘사람’에 의해 좌우하는 만큼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 육성발굴에 집중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웃음과 신바람 넘쳐나는 직장, 안정되고 든든한 그룹, 국민 가슴에 오래 기억되는 기업, 미래 주역들이 원하는

SM그룹, 정기인사 단행···“철저한 성과주의 원칙”

SM그룹, 정기인사 단행···“철저한 성과주의 원칙”

SM그룹은 11일 2021년 정기 인사를 통해 전무 4명, 상무 6명, 이사 36명 등 임원 46명과 부장 57명의 승진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SM그룹 관계자는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대내외적 비상 경영환경에서도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경영실적에 기여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을 주도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임원 및 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임원인사 명단이다. <승진> ◇전무 ▲SM상선경인터미널 정승호 ▲우방산업 정광

SM그룹 우오현號, 상선 ‘영업익 1200억원’ 돌파

SM그룹 우오현號, 상선 ‘영업익 1200억원’ 돌파

SM그룹 우오현호의 해운부문 주력 계열사인 SM상선 올해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어 연말 창사 이래 최대실적인 1200억원 달성이 유력시 된다. SM상선은 해운부문 기준 2020년 12월 초 누적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 SM상선은 이런 추세로 볼 때 올 연말까지는 약 1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SM상선은 출범 이후 특별한 지원 없이도 국적 원양 선사로서 독자적으로 우

SM 우오현도 나섰다···수출 기업 위해 임시 선박 지원

SM 우오현도 나섰다···수출 기업 위해 임시 선박 지원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국내 화주들의 대미 컨테이너 수출 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임시 선박을 투입한다. 4일 SM상선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수출 화물 운송을 위해 임시 선박 ‘싱가포르(Singapore)호’를 긴급 투입한다. 싱가포르호는 34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으로 7일 부산항을 출발해 미국 롱비치로 향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선박에 실리는 주요 화물은 가전제품, 자동차·기계부품, 화학제품, 타이어 등을 포함한 국내 주

남궁철 SM C&C 대표, 브랜드 커머스 사업 진출··“신성장 동력 발굴”

남궁철 SM C&C 대표, 브랜드 커머스 사업 진출··“신성장 동력 발굴”

SM C&C 남궁철 대표는 2일 셀럽브랜드(CELEBRAND)에 대해 “브랜드 커머스 역시 이런 시도의 일환으로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인프라 및 SM C&C의 마케팅 역량을 연계한 신성장 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SM C&C는 기존의 광고 비즈니스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 종합 기업’으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SM C&C가 브랜드 커머스 사업에 진출 및 론칭한다. SM

한성숙 네이버 대표, 현대차·CJ·SM 손잡고 신사업 경쟁력↑

한성숙 네이버 대표, 현대차·CJ·SM 손잡고 신사업 경쟁력↑

한성숙 대표가 이끄는 네이버가 타 산업 주요 기업들과 잇달아 협력하고 있다. 협력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현대자동차그룹, CJ, SM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포진돼 있다. 직접 관련 사업에 진출하기 보단 협력을 통해 금융, 콘텐츠, 모빌리티 등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CJ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M엔터테인먼트 등 이종 산업계 주요 사업자들과 사업협력을 맺고 사업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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