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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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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기반 B2B 공략···플랫폼社 거듭날 것”(종합)

[컨콜]KT, “5G 기반 B2B 공략···플랫폼社 거듭날 것”(종합)

KT가 올해 2분기 설비투자 절감과 더불어 인공지능 및 디지털전환 등의 신사업 확대로 호실적을 올렸다. KT는 올해 하반기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라 클라우드, 기업전용 5G, 스마트팩토리 등 B2B 사업 공략을 강화하고 IPTV 등 성장동력 분야에서 넷플릭스 제휴를 통해 고객 기반을 확대,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KT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765억원, 영업이익 341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전년대비

5G 속도 1위 SKT, 안정성 KT···커버리지는 LGU+(종합)

5G 속도 1위 SKT, 안정성 KT···커버리지는 LGU+(종합)

국내 이동통신3사의 5G 품질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다운로드 속도는 SK텔레콤이 1위, 안정성은 KT가, 6대 광역시 커버리지에서는 LG유플러스가 1위를 차지했다. 3사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656.56Mbps로 LTE 대비 4배 이상 빠른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품질평가 결과에 대해 5G 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이동통신사들의 투자 촉진을 위해 하반기에도 평가를 실시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5G, 다운로드 속도 1위 SKT···커버리지는 LGU+

5G, 다운로드 속도 1위 SKT···커버리지는 LGU+

국내 이동통신3사가 지난해 4월 상용화한 5G의 첫 품질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서울시 및 6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 결과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빠른 업체는 SK텔레콤으로 나타났다. LTE로의 전환 비중이 가장 낮은 업체는 KT로 집계됐다. 커버리지의 경우 서울시는 3사간 큰 차이가 없었지만 6대 광역시에 가장 많은 커버리지를 보유한 업체는 LG유플러스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상반기 5G 통신서

이통3사, 비수도권 지하철 내 5G 설비 개통

이통3사, 비수도권 지하철 내 5G 설비 개통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광주, 대구, 대전, 부산 등 비수도권 노선에서의 5G 설비 개통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의 경우 수도권 9호선 전노선에서 5G 개통이 완료됐으며 2호선의 경우 석면 및 내진 보강 등의 공사가 진행되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내달부터 순환선 전구간에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동통신3사 측은 내년 중반기까지 나머지 노선에도 순차적으로 5G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이통3사, 지난해 5G 마케팅·투자 기저효과에 2Q 실적 ‘선방’

이통3사, 지난해 5G 마케팅·투자 기저효과에 2Q 실적 ‘선방’

국내 이동통신3사가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4월 5G 상용화 이후 과열된 시장 상황 속 마케팅비 출혈 및 기지국 등 망구축 투자 기저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증권사들로부터 집계한 이동통신3사의 올해 2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14조57억원, 영업이익 8762억원이다. 매출은 전년대비 2%, 영업이익은 15.3% 증가한 수치다. 매출 규모는 큰 변화가 없지만 영업이익만 급증한 것

방통위, 이통3사에 역대급 과징금 철퇴···“5G가 뭐기에”

방통위, 이통3사에 역대급 과징금 철퇴···“5G가 뭐기에”

방송통신위원회가 5G 상용화 이후 불법 보조금을 살포,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을 위반한 이동통신3사에 51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단통법 시행 이후 최대다. 불법 보조금과 관련한 과징금으로는 지난 2013년 12월 1064억원 이후 역대 두 번째다. 당초 업계에서는 700억원 이상의 과징금 부과가 예상됐지만 다소 줄었다. 방통위는 코로나19 상황과 이통3사의 대규모 재정지원 약속을 고려 과징금을 45% 경감했다. 방통위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용

방통위, 5G 불법 보조금 8일 결론 내나?···규모 두고 ‘설왕설래’

방통위, 5G 불법 보조금 8일 결론 내나?···규모 두고 ‘설왕설래’

이동통신3사가 지난해 5G 상용화 이후 대규모 불법 보조금을 살포한데 대해 규제 당국인 방송통신위원회가 규제안에 대해 막판 조율 중이다. 업계에서는 역대급 과징금 부과가 유력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규제방안 확정 일이 미뤄지면서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전망도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이달 8일 전체회의에서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이동통신3사의 불법 보조금 살포에 대한 제제안을 안건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

구현모 KT 사장 “5G 기회의 땅은 B2B”

구현모 KT 사장 “5G 기회의 땅은 B2B”

구현모 KT 사장이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화단체인 GTI 서밋 행사 온라인 기조연설을 통해 5G의 기회의 땅이 B2B에 있다고 강조했다. 5G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와 융합될 시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시너지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도 부연했다. KT는 구현모 사장이 1일 저녁(한국시간) GTI 서밋 2020에서 ‘5G의 현주소와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GTI는 차이나모바일 등 중국 업체들이

LGU+, 대만 통신사 청화텔레콤에 5G AR 콘텐츠 수출

LGU+, 대만 통신사 청화텔레콤에 5G AR 콘텐츠 수출

LG유플러스는 대만 최대 통신사인 청화텔레콤과 5G AR 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5G 수출은 지난해 10월 중국 차이나텔레콤과 올해 홍콩텔레콤, 일본 KDDI에 이어 4번째로, 현재까지 5G 콘텐츠 수출액은 1000만달러에 달한다. 청화텔레콤에는 U+VR의 K팝 중심 VR 콘텐츠 180여편과 멀티뷰 등 5G 기술을 공급한다. 양사는 이미 제작된 5G 콘텐츠 공급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 방영중인 KPOP 콘텐츠도 지

5G 상용화 1년만에 SKT 가입자 300만 돌파

5G 상용화 1년만에 SKT 가입자 300만 돌파

SK텔레콤이 5G 상용화 1년여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가운데 5G 비중이 처음으로 10%대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통신 가입자 통계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말 기준 SK텔레콤의 5G 가입자수는 285만923명을 기록했다. 4월 가입자 증가폭이 20만3381명, 올해 평균 5G 가입자 증가수가 21만1800여명인 점을 고려하면 지난달 말 기준 5G 가입자는 3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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