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첫 공공 임대아파트 ‘북천안자이에뜨’ 내달 입주
지난해 국내 5대 대형 건설사 중 최초로 공공건설 임대아파트를 공급해 화제를 모았던 GS건설의 ‘자이에뜨’ 두 곳이 내달 잇따라 입주를 시작한다.GS건설은 지난 해 공급한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읍에 전용 43~84㎡ 1348가구로 구성된 ‘북천안자이에뜨’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전용 59~84㎡ 468 가구로 구성된 ‘반월자이에뜨’가 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집주인을 맞는다고 5일 밝혔다.반월, 북천안자이에뜨는 GS건설이 시행 및 시공하는 5년 공공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