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CJ제일제당, '쿠진케이(Cuisine. K)' 프로젝트 잰 걸음
CJ제일제당이 유망한 셰프를 경쟁력 있는 한식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K-스타쥬(Stage)'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청년 셰프들이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본격 실습을 시작하고, 명인과 함께 한국 전통 식재료와 한식의 본질을 연구하는 '마스터 클래스'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두 프로그램 모두 K-푸드 글로벌 확산을 가속하기 위해 유망한 한식 셰프를 발굴 육성하는 '쿠진케이(Cuisine.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