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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M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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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혁신 없으면 우리도 파괴대상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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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혁신 없으면 우리도 파괴대상 될 수 있어"

신동빈 롯데 회장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으로 '실행력 강화'를 제시했다. 올해 상반기 그룹 경영을 논의하는 사장단 회의에서다. 국내 경제의 저성장과 글로벌 경기 침체, 국내외 정치적 이벤트 등으로 과거보다 더 예측 불가능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민첩한 대응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는 1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4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고 중장기

'위기 속 기회' 꾀하는 롯데, 중장기 전략 논의에 사장단 총집합

유통일반

[현장]'위기 속 기회' 꾀하는 롯데, 중장기 전략 논의에 사장단 총집합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한 사업군 총괄대표와 전 계열사 사장단이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모였다. 롯데그룹의 2024년 새해를 이끌어갈 경영계획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2024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를 앞두고 롯데그룹 사장단은 빠른 발걸음으로 로비에 입장했다. VCM은 매년 1월과 7월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 롯데의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나아가야할 방향과 전략

故신격호 창업주 4주기···신동빈·신유열 나란히 참석

유통일반

[현장]故신격호 창업주 4주기···신동빈·신유열 나란히 참석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 4주기를 하루 앞두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장남 신유열 전무, 롯데그룹 경영진이 창업주를 추모했다. 18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층 신 명예회장 흉상 앞에서 4주기 추도 헌화식이 진행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오전 9시 정각에 내려와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모식은 약 10분간 진행됐다. 사장단은 흉상 앞에서 이열로 서서 헌화했다. 앞줄에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김상현 롯데그룹

또 '혁신' 강조한 신동빈···"과거의 성공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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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혁신' 강조한 신동빈···"과거의 성공 잊어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8일 열린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해야 한다"며 "사업의 관점과 시각을 바꿔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VCM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신 회장을 비롯해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4개 사업군 총괄대표, 각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해 계열사 별 상반기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 상반기 VCM에 이어 이번에도 신 회장의 장

롯데그룹 하반기 사장단 회의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롯데그룹 하반기 사장단 회의

롯데그룹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을 개최했다. VCM은 롯데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개최하는 사장단 회의로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한다. 이를 위해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4개 사업군이 중장기 전략 발표와 실질적인 사업 내용을 의논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전망 △생성형 인공지능(AI) 의미와 비즈니스 활용에 대한

롯데 하반기 VCM···굳은 표정 사장단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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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하반기 VCM···굳은 표정 사장단 '묵묵부답'

롯데그룹이 18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2023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을 연다. 이번 VCM에서 신 회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저성장 기조, 디지털 변혁 등 기업 경영 환경 변화를 촉진하는 외부 요인을 점검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3년 하반기 VCM을 진행한다. 회의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밸류크리에이션미팅 참석

한 컷

[한 컷]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밸류크리에이션미팅 참석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VCM은 롯데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개최하는 사장단 회의로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 대표를 포함해 안세진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강성현 롯데쇼핑 대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 향하는 이원직 대표

한 컷

[한 컷]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 향하는 이원직 대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VCM은 롯데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개최하는 사장단 회의로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 대표를 포함해 안세진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 강성현 롯데쇼핑 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

'VCM' 관련 질문 답하는 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

한 컷

[한 컷]'VCM' 관련 질문 답하는 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

VCM은 롯데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개최하는 사장단 회의로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남 대표를 포함해 안세진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강성현 롯데쇼핑 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를 위해

롯데, 하반기 VCM 개최···경영환경 불확실 속 신동빈 메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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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하반기 VCM 개최···경영환경 불확실 속 신동빈 메시지 '주목'

롯데그룹이 18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2023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을 연다. 이번 VCM에서 신 회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저성장 기조, 디지털 변혁 등 기업 경영 환경 변화를 촉진하는 외부 요인을 점검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3년 하반기 VCM을 진행한다. 회의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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