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 호남권역 초·중·고 인공지능 탐구동아리 지원
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은 인공지능 과학문화 확산과 인재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탐구활동 지원사업에 선발된 동아리들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공지능 탐구활동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탐구동아리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기초소양 함양 및 진로탐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올해 처음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 4월까지 호남권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동아리 모집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