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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제조판매사 1심 무죄 선고 법원 규탄 기자회견을 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관련 업체인 SK케미칼과 애경산업이 무죄판결을 받은 데 대해 “필요하다면 문제 성분에 대한 추가 실험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최순실)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월성 원전에서 방사능 오염물질이 유출됐다”며 원전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며 폐쇄가 불가피했음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실태 및 백신 수급 현황 점검을 위한 긴급현안질문에 참석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지난달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 개정안을 처리한 것을 두고 다시 충돌했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을 상대로 질의를 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를 방문했다.
여야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 처벌 대상에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상공인을 제외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법사위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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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증거다!” 법원 앞에 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